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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지키기 위한 반항인가? 아님 객기인가?

후니 |2003.09.03 17:25
조회 429 |추천 0

아까 친구(여자)한테서 전화가 와떠군요... 친구넘과 같이좀 만나자구..

 

솔직히 말씀드림 밑에글의 문제의여동생은 제 친구의 동생입니다.

그럼 글의 내용상 정의를 하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제 친구는 7년간 사귄 남자가 있습니다. 솔직히 말한 친구의 애인도 역시 제 친굽니다.

대학 CC 였는데. 참 지겨버 죽는줄 알았음다. 붙어 다니는 모습이 부럽기도 함서도 아주 옆에서 염장신공을 펼치는 통에.. 대학생활 내내 지겨버 죽는줄 알았음다. 그런데 인연의 끝은 거기까지가 아니였음다.

이넘의 남자친구넘 대학원까지 같은 곳으로 와버렸음다. 물론 둘다 시험본줄은 몰랐음다. 전 수시특차였고.. 그넘은 일반전형이었거든요.. 앗 이번에도 역시나 서론이 길엇군요..

 

7년간 사귀다 보면 별의 별일 다 있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어쩌다 보면 사소한 일로 싸우기도 하고 심지어는 신체적 접촉까지 이르기도 할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물론 제 친구의 커플 성격 만만찮습니다.

그러던 7월 하고도 초. 제 남자친구녀석 어머님이 다치셔서 병원에서 퇴원하던날 드디어 일은 터지고 말았답니다. 크게 한바탕 했죠.. 무슨 일로 싸웠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음다. 어찌하여 어찌하여 중간이 자질구레 한 얘기는 빼구.. 제 친구넘이 여자친구의 뺨을 한대 때린가 봅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문제의 여자친구의 여동생이 문제의 남자와 차를 가지고 여행을 근처로 오게 된 가봅니다. 그러니 그러한 내막을  자연스럽게 알수 밖에 없었겠죠...  어찌하였던 간에 7년동안 사귄 사랑의 깊이와 정 때문에 둘은 화해를 하고 비온뒤에 땅이 더 굳는 법이라고 했던가. 둘은 더 서로를 아끼며 사랑을 하게 됐음다.

 

그러나 심각한 문제의 발생은 9월 2일 밤으로 돌아갑니다.

밑에 글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그 제친구(여자) 여동생의 남자 때문에 집안이 풍비박살날 위기에 처했다는 건 이미 언급을 했으니 아실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그 여동생이 이런 얘기를 했다는군요.."그래 언니랑 사귀는 그 오빠 얼마나 대단한 집안 사람인데.. 얼마나 잘 났길래 내 남자친구 집안가지고 뭐라고 하구 왜 사귀지 못하게 하는데..헤어짐 되잖아. " 하면서 대성통곡을 하더랍니다. 친구(여자)의 말을 빌자면 거의 제정신이 아니더랩니다. 그래서 제 친구(여자) 어머님이 그 동생을 데리고 가서 타이르는 와중에 자신이 알고 있던 언니의 약점을 다 얘기를 했는가봅니다. (뺨 맞은거 자신을 섭섭하게 대접하던거.. 등등등) 그 밤사이의 사건 이후 어머님의 태도는 180도 확~ 반전이 되버렸고.. 이젠 제 친구커플까지 좋게 안보신답니다. 제 친구 노력 마니 했음다. 생일때 명절때 결혼도 안했는대 완전 사위 노릇 다하고.. 친구(여자) 여동생 학비 때문에 걱정하자  제 남자 친구넘 컴터 살라고 하던돈 선뜻 내 놓았답니다. 제 친구커플 엄청 불쌍합니다. 그리고 친구(여자) 여동생이 말하는게 더 가관이었습니다. "우리 커플  언니라 헤어지게 했으니깐.. 언니네 커플은 무사할 것 같어.. 내가 언니네 커플도 헤어지게 하고 말거야" 이러더랩니다.

 

그리고는 헤어진다던 그 문제의 남자를 꽃단장 하고 나가서 보란듯이 만나더랩니다. 제 친구(여자) 기가 막혀서 제 친구(남자)하고 저한테 와서 얘기를 하더군요.. 아마도 제 성격이 그런 동생 있음 머리 밀어버리고 집에서 반성하도록 하겠음다. 진짜 자기 인생 망치는 것을 방치하지 못해 언니가 한마디 한걸 가지고 언니 인생까지 망치겠다는 생각인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결을 하시겠습니까..? 다시한번 조언을 부탁드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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