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직장을 다닌지 일년이 넘었다 근데 사장 담으로 싫은 인간이 있다
바로 과장이다 회사 와서 둘이 얼굴만보면 재수가 없다 왜 그런지
안 그래야지 했는데 얼굴만 보면 짜증이 난다 짜증이 .........
나랑 띠동갑인데 철이 없다 여자 같다 잘삐진다 회사 사장이 내 맨날 과장차 타고 가라고 했는데도 태워주기 싫어서 요리조리 피하고 자기 기분좋으면 태워준다 얄밉다 사람 자체는 착한 사람이다 근데
속이 좁다 내 처럼 마음약하고 그렇긴 한데 이상타 그냥 철없는 어른 같다 내가 어쩌다 앤 자랑이라도 하면 기분나쁘게 대꾸한다 한번은 "과장님 내 앤 24인데 180번다고 햇더니 그냥 그래 좋겠네 이러면 될것 가지고 그것밖에 못버나 저기 가봐라 보너스에.........18짱나 내가 화가나서 어떻게 그렇게 말하냐구 했더니 세상에 내가 니 비위 맞춰줘야 되냐 그러더라 그래서 말안했다 나중에 사과 받았지만 가시나도 아니고 질투도 많다 사장이 우째 해줬다면 퉁명스럽게 야기한다 지금은 그래도 많이 나아졌다 정말 짱난거 커피를 내가 안끊여주면 절대 안먹는다는것이다 그러면서 요리저리 잘도 피하고 그러니 안 얄밉겠나
손님 데리고 와서 차달라 요즘은 차를 잘안준다 왜냐면 심부름 꾼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루에 커피 3잔 꼭 다받아먹는 인간이 어디있노 정수기도 자기 뒤에 있는데 예전에는 물도 떠달란다
18내가 지 심부름 꾼인줄 아나 내가 말은 못하고 넘 미워서 말도 싸가지 없게 하고 야기해도 얼굴도 잘 안쳐다봤다 나 일하는데 복사지 주면서 복사해라 뭐해라 뭐해라 지는 손이 없나 젤루 열받았던거 거래처 아가씨는 물건도 들어주더만 이러는거다 지랄하네 야 니는 내청소를 해줘봤나 잔을 씻어 줬나
말도 투명스럽게 하고 짱나 그래서 얼굴보면 밉고 잘해주고 싶지가 않다 지도 그라는데
피장 파장이지 나두 회사 다니면서 사장이랑 과장때문에 이렇게 재수 없어보기 첨이다
얼굴만 보면 짱난다 하여튼 그런일로 싸웠다 치 그랬더니 뭐라더라 니 짤리고 싶냐고 야 지가 돈이 있나 뭐가 있나 웃기고 있네 둘중에 하나 그만두자는거다 그래서 내가 대범하게 그냥 화해 하면 되지 뭘 나가냐고 그랬다 내보다 12살이나 많은 어른이라는 작자가 생각도 없나 그냥 풀면 되지 꼭 어떻게 해야하나
안그래 정말루 구제불능 지금은 비롯 잘지내지만 가시나 같이 잘삐지는 과장이 그냥 존경스럽지 못하다
사장한테 시달리는것도 힘든데 어!내가 니한테 시달려야 겠나 그라구 내옆에 오지마라 담배저린내 난다
내 신랑은 대범한 인간이였음 좋겠다 소심한 남편 데리고 사는 너네 마누라 불쌍타
그라구 퇴근 좀 제대로 시켜라 내 돈없는거 뻔히 알면서 우째 그래 얌체짓 하노 으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