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글을 쓰려지..한숨부터 나오네요...
결혼한지 4년되어가는 맏며느리예요..형제둘인데..둘째는 외국에서 거주하여 한국엔 저희밖에 없습니다.
결혼하고 아무것도 모르는데 3년동안 집안 큰행사는 몇번을 치뤘는지..동서는 외국에 있으니..저의 몫일수 밖에요..
말하자면..너무 길고요..일단..
다음달에 시아버님..진갑이시네요..
작년에 환갑이셔서..잔치하고 싶어하시고해서..장소 빌려서..친척분들과..친지분들..모두 초대해서..환갑잔치하고..여행도 다녀왔습니다..
그런데..올해는 진갑이네요..아직 말씀은 없으신데..어떻게 해야할지..솔직히..많이 힘들기도 하고요..
다음달에 아버님 진갑이시고..여름엔 시어머님..환갑이십니다.
결혼한 해부터..매년...큰행사를..한두개씩 치르고 있는데..또..이렇게..줄줄이니..
너무 화가나기고 하고..스트레스도 이만저만 아닙니다.
전업 주부 아니고요..학원운영하고..아기 키우면서..제사에..명절에..매년 큰 행사 하나둘에..몇일전 부터 가슴이 아퍼...검사받으니..
아기낳기전에는 깨끗했던..자궁에 혹이..자리잡고 있고..오른쪽 가슴에 혹이 두개나 자리 잡아..혹있는 위치 아파오고..
아...어떻게 해야하나요..안그래도..사람들..모으고..그러시기..좋아하시는 분들인데..
진갑...요즘..어떻게들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