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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물 세번째 만남 ♥ 내 아를 낳아도!

나만을 비... |2003.09.04 08:50
조회 383 |추천 0

우리 큰 아이의 이름은 다흰입니다.

 

세상을 맑고 깨끗하게 만드는 흰 눈꽃과 같은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둘째의 이름은 다원이랍니다.

 

모두가 원하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둘 다 순우리말이죠.

 

요즘 떡줄 사람도 없어면서 김칫국만 먹고 있습니다.

 

세상에 가장 신비롭고 경이로운 일이 있다면 그것은 생명의 탄생일 것입니다.

 

요즘은 깨어있는 부부들이 많아서 가족 계획을 세우고,

 

임신하기 전에 금주와 금연을 하고, 산부인과와 비뇨기과 검사를 받는다고 합니다.

 

그렇게 성스럽게 준비를 해서 하늘의 별을 따면 아기가 생기죠.

 

아기가 생겼다고 해서 아빠가 되는 것은 아니죠.

 

엄마되기가 힘든 것처럼 아빠되기도 힘들죠.

 

당분간 별을 쳐다봐야만 하죠.

 

임신중 성관계가 괜찮다고 하지만 산모에게는 고통이지요.

 

가슴이 아프고, 아기가 싫어하기도 하고, 욕구도 저하되고,

 

최악의 경우에는 태아가 자궁 밖으로 나올 수도 있다고 합니다.

 

산후에도 한 달이후에는 성관계가 가능하다고 하지만

 

임신전 몸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100일 정도가 지나야 한다고 합니다.

 

 

 

 

인터넷에 보면 좋은 아빠가 되기위한 카페나 모임들이 많습니다.

 

아내와 함께 산부인과에 가기위해 월차를 내는 남편,

 

아이를 위해 직접 이유식을 만드는 아빠,

 

뱃속의 아이를 위해 매일 동화책을 읽어주는 예비 아빠,

 

육아 일기를 아빠 등 좋은 아빠가 되기위해 노력하는 아빠들이 많습니다.

 

요즘에는 좋은 아빠에 관한 책들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계간 잡지도 있구요.

 

통금전 불덩어리인 나를 앉고 미친놈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달려오는 택시에 뛰어들었던 울 아빠와 같은 부성애를 발휘할 지는 모르겠지만

 

아빠가 되고 싶습니다.

 

어느 여성학자는 부성애도 모성애 못지 않게 강하다고 하더군요.

 

 

누나들아 결혼하기 전에 풍진과 간염 예방 접종을 하세요.

풍진은 기형아의 원인이 된다고 하죠. 고등학교 때 예방 접종하지 않았던 분은 꼭 하세요.

 

간염 보균자인 경우에는 출산후 바로 태아에게 예방 접종을 하면 전염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형아들아 아내가 임신하면 무조건 잘 해 주세요.

 

여자는 본능적으로 임신 때의 일을 기억한다고 합니다.

 

특히 바람피지 마세요. 아빠될 자격도 없습니다.

 

 

뱀다리

 

전에는 클래식이 태교에 좋은 음악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더군요.

 

사람마다 좋아하는 음악이 다르죠.

 

엄마가 편해야 아기도 편하겠죠.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되도록이면 4분의 3박자 노래가 좋다고 합니다.

 

 

 

지난 글에 리플달아 주신 분들:

 

곰돌이님, 슈가님, 은여시님, 여시님, 미련곰탱이님, 발랄깜딱님, 앙마님, 폭탄터진님,

 

미운오리님, 골에지진난님, 고양이님, 맘은 열여섯님, 차가운 열정님, 자니님, 광년이님, 엘프몽

 

이님. 그리고 토크의 신에 리플달아 주신 오드리될뻔님, 무적공익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네버에버님 잘 지내고 계시죠. 오늘 둔녀님의 글을 보고 반가웠습니다.

 

혼사방 첫 글에 리플달아 주신 별이님도 보고싶네요.

 

오늘도 재미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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