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자주 보는 처자입니다. 참 황당한 일이 있어서 톡에 한번 적어봅니다.![]()
제가 미국에서 대학원을 다니는데 일 때문에 잠시 한국에 있는데요. 친구랑 술자리를 하다가 아는 남자가 온다길래 "와도 돼?" 이렇게 묻길래 전 괜찮다고 했습니다.
첫인상은 와우~ 키도 한 185~186에 얼굴은 깔끔하고 괜찮게 생겼습니다.
셋이서 대화를 하는데 참....얼마나 어이가 없든지...
자기가 레지던트인데 곧 있으면 의사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 차는 임피니티 G37 인가? (네이버에서 찾아봤는데 이쁘더라구요 ㅡㅡ). 또 자기가 머 의사라고 하면 여자들이 다 쓸어진다나 ㅇㅈㄹ... 와 말 하는거 들으니까 완전 여자를 자기 장난감으로 생각하더구요.
주위에 여자가 15명이 있는데 5명은 몸매하고 얼굴이 좀 별로라서 탈락 했답니다.
자기가 의사니까 자기가 여자를 많이 만나본답니다.
와 별 쌩ㅈㄹ을 다하길래, 전 그냥 집에 간다고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랬는데 머라햇는지 아세요? "혹시 저 마음에 드시면 연락 하세요" 이러면서 자기 전화번호를 적어주더라구요. 와 걸어가니까 게 생각나서 얼마나 짜증나든지 전화번호는 땃거든요.
애 어떻게 할 방법 없을까요. 애 분명 다른여자들한테 의사라고 해놓고 조카 갖고 논 다음에 버릴텐데..............ㅡㅡ 갑자기 생각나는데요... 이게 의사의 재미 이랍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어떤오빠분이 가르쳐 주셧나 본데 의사가 여자한테 그냥 좀 잘해주면 겉으론 티를 안내지만 마음속으론 온갖 생각을 다 한답니다. 결혼은 물론이구요. 그러면서 그렇게 마음을 이용하게 재밌다면서 너도 해봐라 식으로 어떤 선배가 말했답니다.) 저 한 7년만에 한국갓는데요. 참 별새끼 만났네요. 아 이색기도 미국에 살다왔습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