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을 가질려고 계획한지가 1년이 다되갑니다.
배란이 원래 잘 안되서 올해 2월부터는 병원을 다니면서 배란유도제(알약)을 먹고 배란일 체크하면서 임신을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임신이 안되어서 혹시 제가 불임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서 불임클리닉을 저번달부터 다녔습니다. 거기서 다시 배란유도제를 먹고 좀더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병원측에서 하는말) 난포가 잘 자랐나 확인하고 난포터지는 주사를 맞았습니다.
그걸 맞으면 24시간~36시간 이내에 배란이 된다더군요...그래서 병원에서 갈켜 준 시간에 관계를 가졌습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하기로 생리예정일 지났는데 생리를 안해서요...
주사를 8월18일(저저번주 월요일)에 맞았고 그러면 생리는 배란되서 2주후니까(14일...제 상식이 맞죠?) 이번주 화요일쯤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생리도 안하고 혹시나 하는 맘에 테스트를 해보아도 임신이 아니고...걱정입니다.
혹시 난포 터지는 주사를 맞고도 배란이 제 시간에 잘 안되는 경우가 많나요?
경험있으신분들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