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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이 모텔방인 줄 알았어 개념상실커플

그때그녀 |2008.03.03 16:31
조회 8,345 |추천 0

리플보고 좀 수정하네요!

 

키스하는거 보고 그러려니 하면되지 질투나서 그러냐는 둥

 

알지도 못하면서 익명이라고 막 달아놓으신 분들이 계시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옆자리였습니다 다른 카페개념으로 멀찍멀찍 떨어져있는것도 아니고

 

고개 돌려서 작게말해도 대화가 될 정도로 !!!!!!!!!!!!!!

 

뭐 리플다신 분들은 얼마나 성인군자나셔서 옥희목소리로 앵앵거리고 쪽쪽빨고 그러는거

 

이해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는데요 !!

 

아무리 세상이 변해간다곤 하지만 선진국에선 다 있는 일이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막말로 우리가 변해가는 것들 중에 행여 나쁜게 있더라고 선진국이 하면 선진국 따라간다고하고

 

정작 따라가야 할 부분들은 못따라가지 않습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말하자면 길고요,

 

제발 생각이 있고, 내 가족이 저렇다고 생각해보시고, 내 자식이 저런걸 보고 자란다고

 

생각해 보십시죠 -_- 아무리 익명이라지만 이렇게 생각이 짧습니까? 참나..

 

참고로 전 남자친구랑 공공장소에서 저렇게 과한 스킨쉽이나 애정행각 안합니다.

 

좋아하지도 않고요 !! 저런거 질투날만큼 생각없는 여자도 아닙니다.

 

남자친구가 군대가서 혼자 외로워서 저런거네? 이런건 더더욱 아닙니다.

 

남자친구가 전화도 자주하고 편지도 매일쓰고 , 우리 커플에 대해서 아는거 없이

 

그렇게 판단하는것도 기분나쁘네요.참고하시고 읽어주시면 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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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다들 하시는 멘트이다시피 저도 톡을 즐겨보는 22살의 처자입니당 ㅋㅋ

 

3월 2일 3시 30분 경 "어머나 샤방" 해지는 커플을 보았습니다 ^^^*

 

제가 던킨을 좀 좋아하는데요 친구랑 서현역에 있는 2층 카페같은 던킨을 갔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이곳저곳 탐색하다가 결국 !!!!!!!!!!!!!

 

푹신한 소파가 있는 자리를 발견했지요. 저 자린 우리꺼다 아주 준비자세부터 시작해서 -,.-

 

근데 옆에 정말 한 눈에 딱 봐도 ' 사귄지 얼마 안됐구나' 의 느낌이 확확 오는 커플.. -_-

 

애정행각이 너무 심하더라고요 찰싹 붙어서 떨어질 줄 모르는..

 

그래요 ........저도 남친이 지금은 군대가이찌만 저도 한 때 초기엔 저랬으니

 

그러려니했습니다 ^^^^ 아 정말 보기좋은 십닥구들 ^^^^^

 

그런데 제 친구가 경악을 하고 빵을 먹다 멍때리고 띠바띠바 거리길래

 

약간의 비틀어짐을 이용해 목을 살포시 돌려봤더니 ......아니 글쎄 이런 개나리씹쎈트^^^*

 

미안해요 개나리커플 ................사진 올릴랫더니 운영자가 계속 지우나보네요

 

젠장. 그래서 사진은 지웠습니다!!!! 쳇 흥 대써 완전 -_-

 

욕해도 좋아요 ........ 당신들은 나의 뜨거운 시선에도 아랑곳하지않으며

 

정열의 키스 열키(열심히 키스) 를 하셨잖아요..............

 

난 던킨의 평화를 지키고자 수차례 뜨겁고 사나운 눈길을 주고

 

내 입을 희생하면서 신발계저팔계 나부렸지만 .....................

 

눈치 챈 여자분만 눈이 마주치면 갑자기 키스하고 껴안고

 

가슴팍에 남자얼굴을 묻다가도 갑자기 자기혼자 당황스러운거 마냥 혼자 살아보겠다고

 

남친의 썀탱이를 날리시곤 또 내 뒷통수가 보이면 열키하셨던 님들 ! !!!!!!!!!!!!!!!!!!!!!!

 

차라리 모텔을 가던가 자기네 안방에서 그러던가

 

다들 책읽고 친구랑 마주앉아 좋은 시간 보내고 있는데 뭐하는 짓입니까??????????

 

애정표현도 적당히 하셔야지 저는 무슨 모텔방에 들어온 줄 알았네요 ^^^^^^*

 

빵쪼가리 몇개 시켜놓고 고개 이리저리 휘돌려가면서 키스하고

 

아 그리고 개인적으로 왈가왈부 할 부분은 아니지만

 

여자분 목소리 마치 모기가 내 귓가를 맴도는 듯한 " 아이 자기 몰라 " ㅅㅂ

 

나 옥희가 놀러온 줄 알았네요 ^^ ...........님 좀 짱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공공장소에서 애정표현도 적당히 하세요!!!!!!!!!!!!!

 

이러니까 어른들이 젊은것들 말세라고 하시는거 아닙니까.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다 같이 욕먹는거라구요 !!!!!!!!!!!!!!!!!!

 

그럼 이만, 글재주 없는 던킨을 사랑하는 22살의 처자였습니다 (--)(__) ㄳ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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