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색내는 봉사에선 단연 1위...그 봉사시간면에선 가장 짧다
지난 한 해 개신교도 자원봉사자수가 3대 종교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봉사활동에 대한 질적 측면에서는 개신교도 자원봉사자가 다른 종교 신자에 비해 저조했다.
연간 봉사자 1명의 평균 봉사 시간은 불교 신자가 33.6시간으로 가장 앞섰으며, 그 다음이 가톨릭 신자 31.8시간, 그리고 개신교 신자는 25.6시간을 기록했다. 그러나 세 종교 모두 21.5시간의 평균 이상의 활동을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연평균 봉사회수도 개신교는 7.1회로 가톨릭 10.5회, 불교 9.5회에 못 미쳤고,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인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경우는 가톨릭 신자가 955명, 불교 신자가 810명, 개신교 신자가 583명을 기록했다.
보 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최근 발표한 ‘2005년 사회복지 자원봉사 통계연보’에 따르면 종교를 가진 자원봉사자 중 개신교인 신자 비율은 45.7%(27,650명)으로 나타났으며, 뒤이어 가톨릭 신자 26.8%(15,775명), 불교 신자 26.3%(15,528명) 순이었다.
▲ 종교인 자원봉사자 비율
이번 통계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200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회복지봉사활동 인증관리사업’의 운영 결과를 토대로 작성했으며, 지난 한 해 사회복지봉사활동 인증센터 2144개소에서 1회 이상 활동한 자원 봉사자 수는 34만 5064명으로, 이들 가운데 종교를 가진 자원 봉사자는 약 17.1%인 5만 8953명이다.
개신교인 신자 비율은 2004년 45.2%의 통계 결과와 비교했을 때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비해 가톨릭은 2004년의 28.7%에 비해 소폭 하락했고 불교는 현상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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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자료인데...
개신교가 사회봉사를 많이 하며, 개신교 없어지면 사회봉사 누가 하냐고?
무교가 몇 배가 많네. 어찌 된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