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 6개월전 국가대표 럭비선수랑 사귀었어여.
3년정도 사귀었는데..
남자가,,너무 무뚝뚝하고 잘 만나지도 않고 남들 하는 데이트도 한번도 못해본거에요
기념일은 거녕 기념일에도 못만나는 일이 태반이였구여.
그러다가 좀 봐꺼보려고 임신했다고 뻥쳤어여 ㅋㅋ
그러는데 갑자기 태도가 확 봐끼는거에요.
매일 매일 만나고. 맛있는거 좋은거 맨날먹고
데이트도 많이 하고 아프다고 뻥치면 업어주고.
그떄 사랑한단 말도 처음들었어요 행복했는데,,
문제는 6개월이 지나도 배가 안불어 오르는거에요..
결국 사실을 말했고.
화가난 남자친구는 헤어지자는 말한마디 남기고..
자기도 충격이 컷는지,
일본으로 떳습니다.
저도 이제 어느정도 마음이 정리해 가는데
어느날 스포츠신문을 보는데.,
남자친구가 연봉 3억과 계약금 4억을 받고
일본팀과 계약을 한거에요..
내가 3년동안 길들여논 남자인데//
다시 사귀고 싶어요..배아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