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정말 누군가와 툭터놓고 이야기 하고싶지만 털어놓을곳이 없네요.....
지금부터 제가 올리는 이 글을 믿든 믿지않던 여러분들 마음이겠지만...
저의 이야기가 절대...지어낸 이야기도..아니며
그리고 더더욱 낚시따위는 절대 아니라는걸... 믿어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있는 그대로의 이야기만 올립니다
너무 힘들고 고민스러워서...
올립니다 진지한 리플로 이야기 하고싶습니다
본론.
저는 2001년부터 자주 꾸는 꿈이 있습니다
아마 그해 여름? 가을? 그때쯤부터..
눈을 감으면 중국의 고성 혹은 한국의 고성처럼 생긴곳에서
아주높고 가로로 긴 탁자같은곳 그위에 갓난아기가 누워있습니다
그리고 포청천 모자처럼 생긴 모자를 쓴 키큰 여자와 뒤에 하인들이있습니다
그 모자의 양 옆에 가로로 아주길게 마치 비녀처럼 생긴게 아주 길게 있구요...
그장면 다음은
갓난아기가 10대 초중반으로 보이게 성장해있습니다
한복같은 옷을입고있는데 신발은 검은색에 왕들신는 신발이고 옷역시 검은색비단으로 보입니다..
고급스럽게 보이는 자수가 심플하게 놓여있구요...
역시 그 소년뒤에 궁녀들과 신하들이 보입니다
그리고 뒤에 궁이 보여요 중국이나 한국의 궁같은...
궁 마당엔 큰 호수인지 강인지 있고 그 물길을 따라 걷다보니
버드나무가 보이고 한 여자가 앉아서 악기를 하고있습니다
그 악기는 크기는 바이올린만하고 기타처럼 튕기는데
비파???던가 그렇게 생긴 악기같아요...
그리고 그여자랑 소년은
호수위에 빨간색 다리가 놓여있는데 다리위를 걸으며 즐거워 하구요
즐거워 하고있을때... 얼굴이 삼면인 거인이 팔이 6개인 그런 거인이
궁을 공격합니다... 소년은 병사들과 거인과 싸우고.... 그 거인이 쏜 커다란 활에
허벅지를 맞고 궁끝에서 떨어집니다.... 그 궁은 지상보다 높은곳에 위치한것같구요
떨어지는 밑에 구름도 있습니다
다리에 활을 맞고나서 혼자 여자를 꼭 다시 찾겠다고 하고 떨어지는데
그여자이름이 구니?? 분이?? 아무리들어도 우니?? 암튼 이런 발음으로 들리는데
아무튼 그런말을하고 떨어집니다... 그리고 잠에서 깨는데...
2003년 초까지 거의 매일꾼탓에...종합병원의 신경정신과를 다녀온적도있습니다
혹...이상이 생겼는지 싶어서요... 병원에서는 정상이라고합니다...
인터넷에 만원??2만원?? 내고 다운받아보는 전생체험 동영상이있길래
그걸봤는데.... 꿈이랑 거의
100%
똑같은 내용의 똑같은 줄거리의 똑같은 장면만 보이는겁니다..
저는 장로교를 다니며 독실하다면 독실한 신자입니다...
전생을 믿지는 않치만... 꿈이 너무 생생하고.. 너무 자주꾸기에...
.... 이런 고민을 하고있습니다
어느날 2004년?? 정도에 일때문에 전라도 광주에서
시내버스를 타고가다...
꿈에나왔던 구니?? 부니?? 라는 여자와 똑같이 생긴 여고생을 봤습니다
눈을 의심했고 소름이 돋더라구요.. 식은땀도나고...
그여자가 내리는 정거장에 따라 내렸고 5분정도 그여자를 따라가며 몰래몰래 훔쳐봤어요...
그리고... 말해봐야 미친사람 소리들을테니... 일단 알고싶어서...
헌팅인것처럼 전화번호를 얻었죠....
이여자 이름은.. 박운이 랍니다... 제가 들었던 구니라는 이름이랑 비슷해서...
정말 숨이 막히는것 같았어요....
그날이후로 몇번 연락을 시도했지만 형식적인 문자몇번후엔 연락이 안되더군요....
괜히 스토커로 보일까봐... 연락도 못하고 전전긍긍하다보니
그여자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게됬고...
아이러니하게도 휴대폰역시 분실해버려... 연락이 끊겼습니다...
꿈 역시 다시 안꾸게되었고... 아무일없이 잊고 살고있었습니다..
보름전부터... 이꿈이 다시 시작이 되고있습니다
밤에는 물론... 직장에서 잠깐 잠들때에도...
주말에 낮잠을 자도... 계속 똑같은 꿈만 꾸고있어요..낭떠리지처럼
떨어지면서 구니인지.. 부니인지.. 우니..암튼 그 사람을 찾겠다고 말하며 떨어지는 꿈..
싸이월드로 3월 1일 검색해봤어요 스튜어디스가 되어있더군요... 박운이라는 여자....
사진을 보는데.. 머리가 정말 너무 아프네요.. 막 눈물도 나구요...
믿긴 어렵겠지만 지금까지 모두 진실로만 글을썼으며 허구는 0.1%도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긴이야기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여러분이 저라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머리아파요 정말.. 너무 머리가 아파요... 해결방법이 없어서...
일본영화 전차남처럼이라도 ... 힘을좀 빌리고싶어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