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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불륜 커플

ㅁㅁ |2008.03.04 15:14
조회 101,435 |추천 0

안녕하세요?

하도 어이없는 일이있어서 들을 올립니다

직장내에 저희 회사 부장님(유부남)과 ㅓㅓㅓ(처녀임)의 불륜 때문에 미치겠어서 하소연을 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둘이 사귀건 말건 상관이 없습니다 근데 문제는 업무에 있어서 방해가 된다는 것죠

제가 그여직원 상사입니다

그 여자직원한테 제가 업무상 시키는 일이 있습니다 또한 업무상 아니더라도 간식을 먹고  치우는 것을 지시 할 수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말이죠 그 여자직원은 그게 무척이나 하기 싫었나 봅니다

그걸 부장님께 일렀나 봅니다 전 그날 사람들하고 같이먹고 치우고 있었거든요 그 여자만 먹고선 자리에 쏙 빠지는게 미워서 그랬죠 그날 밤 12시에 그런거 시키지 말라고 전화가 왔습니다 그러면서 한바탕 싸웠죠 저는 이해가 되질 안았습니다  치킨먹은거 치우라고 했는데 오밤중에 전화를 받을 거라고 생각을 못했거든요

그리고 그냥그냥 지내는듯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제가 그 여자직원한테 인사좀 하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아파서 인사를 못했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 말투가 정말 비꼬는 왕짜증 말투였는데 제가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고 하면서 말다툼이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우리 부장님 왈 그걸보고 왜 싸우고 지랄들이야 부터 시작해서 제게 온갖 폭언을 했습니다 사표를 쓰라고  하고요

저는 부당한 해고와 폭언을 노동부와 변호사 선임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 때 못한게 정말 억울할 뿐입니다)

사장님이 중간에서 잘 해결을 해주셔서 그 사람이 진정으로 사과를 했습니다  그래서 전 그 부장님을 용서하고 회사를 잘 다닐 거라고 다짐을 했죠

ㅎㅎ 근데 그 날 이후 그 부장님은 제게 진심으로 사과를 한게 아니었나 봅니다 치사하고 유치하게 2분 지각 , 스프 마시고 컵 그냥 놓은거 부터 ,걔랑 놀지마라 밥먹지마라 (다른사람들한테) 등등 온갖 사사건건 트집을 잡습니다

그리고 저때문에 저랑 친한 동료들까지 혼이 납니다 그래서 그만 둘까 생각을 합니다만 억울해서 그냥은 못나가겠습니다

꼭 그 기지배랑 부장놈이랑 벌받는걸 보고 싶네요

제가 너무 심보가 못됐나요?

에휴

정말 우리 사무실에 있는 사람들은 그 사람들을 정말 싫어 합니다 너무 눈에 띠게 행동을 하니까요 죄의식이 없는거 같습니다  제가 어찌 해야 할까요???

 

에고 여러분들의 글을 읽고 조금 마음이 편안해지네여

저는  그여자직원이 정말 안쓰럽다가도  하는 행동 보면 미워집니다

그 여자직원의 부모님이  아프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형편이 어려운 관계로  그러는게 아닐까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그 둘의 사이를 아는 분(k)이 퇴사하기전에  저에게 모든 사실을 말해주고 갔습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우리 사무실에 있는 모든 사람한테 k분이  말을 하고 나가셨습니다

그사람들은 모릅니다....

 생각을 많이 해봤지만  그여자 직원의  부모님이 정말 아신다면  얼마나 실망하실까여

전 그 여자직원하고  부장님이  바른 길로 가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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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다이나믹|2008.03.06 08:29
엿먹일 방법이 있는데 왜니가 엿을 혼자 다 퍼먹고 있냐....
베플|2008.03.06 09:59
읽다보니 참....이 글 쓰신분 나이가 어린분인지...철이없는 건지... 리플다는 분들도 그렇구.... 아가씨 제가 모라구 그래도 잘 새겨들어요...저는 한곳에 장으로 일하고 있어요..하지만 부하직원 커피 타줄때도 있구 집에서 맛있는거 요리하면 가지고 와서 같이 나누어먹고 치우는 것도 다같이 합니다...그런다고 제가 부하직원 중 누구와 불륜은 아닙니다...다만 그사람의 인격이 보이는거 뿐이죠...요새 세상에 이거해, 저거해 라고 말하면 무조건 따라주는 사람없어요...아가씨도 부장말이라고 다 들어줍니까? 그리고 불륜인 증거 있으세요? 리플다신분들 정신 있으세요? 한가정을 파괴 할 수도 있는일을 아무렇지도 않게 부인한테 불륜한다고 떠들라고 하다니...한집안이 파괴되는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너무나 치졸한 생각입니다... 왜 어른들이 입이 있어도 말안하고 귀가 있어도 못 듣는 척 하는줄 아세요... 웬수로 끝났을 경우 다시 그사람 보지말란 법이 없기 때문에 쉽사리 행동하지 못하시는거구요....쓸데없이 입놀리다가 명예훼손으로 님이 진짜 억울한 일 겪을 수도 있어요... 이런 경우 회사 관두기가 억울하시고 나는 잘했다는 생각이 드시면 끝까지 사직서 쓰지말고 다른 부서로 발령 내달라고 하세요...부장한테 당할때마다 그 부하여직원도 똑같이 일 못하는 걸로 흠집을 내시고 사장님 한테도 이런저런일로 힘 들다고 말씀하세요...넌지시 그 두사람이 불륜인거 같다라는 걸 흘리시구요...두사람 소문이 어느정도 사실이고 사내 분위가 안좋다는 걸 아시면 알아서 내보내실겁니다..
베플자꾸이러면|2008.03.06 08:56
불륜년놈이 가장나쁘지만 요즘군대서도안하는 뒷처리를 시킨 너도 웃긴거다 지두 잘못해놓고서 부장이 그거때문에 괴롭힌다고 뭐라하는 너도 웃겨 너부터 수정할수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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