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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항상 2명있었습니다.어떻하죠??

슈퍼맨 |2008.03.05 09:03
조회 17,793 |추천 0

내가 욕먹기 싫다 했죠!!   내가 욕먹기 싫다 했죠!!

 

난 그저 조언이 필요했을뿐 당신들한테 욕먹싶어서 올린글이 아닙니다.

익명성이 보장된다는 전제하에 올린글이고요..

그리고 부모까지 끄내는 싸구려 욕따위는 그건 욕이아니라...

범죄이상일수도 있다는 점 참고바랍니다.

그리고 전 장난으로 만남을 가진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진심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한사람에게 빠져 사랑해야 진정한 사랑이라고 생각하시나본데요..

그건 개인차이라고 생각하고....

성 관계를 안가진다고해서 지켜주는게 아니고...

끝까지 함께해주는게 지켜준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사랑은 쉬운데...사랑하기는 어렵다고...

오늘 정말 그런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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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기가막혀서 말도안나옵니다.

 

내용생략하고 오늘 있었던일만 ....말하겠습니다.

 

먼저 전 20대 중반 평범함 직장녀입니다.(남들도 전부 쓰시길래 ㅋㅋㅋㅋ)

 

바로 오늘 아침에 일이 터지고야 말았습니다.

 

사실 전...

 

남자친구가 2명있습니다.

 

그 이상도 사귈능력은 되지만 딱2명만 사귑니다.

 

1명은 너무 부족하더군요..내가 머가 머자라서 1명하고만 사귀야 하는지도 모르겠고요..

 

나름 꼼꼼한 성격에 저는 철두철미하게 계획대로 안걸리며, 둘다 사랑했습니다.

 

사랑한거 진심입니다.

 

그런데 오늘 걸리고야 말았습니다.

 

애인이 피곤하다하여, MT를 갔는데...

 

내가 샤워하고있는 사이에...

 

내 전화를 받은 겁니다.

 

욕하는 소리가 들려 샤워하다말고 뛰쳐나왔더니...

 

이미 통화는 끊은 상태였고...

 

나를 걸레취급하더군요...

 

머 나도 잘했다고 생각은 안합니다만...

 

남.녀가 사랑했기에 잠자리도 함께할수있는거지...

 

그럼 걸레랑 놀고 먹고 잤던 그 색히도 걸레잖아요.

 

근데 이 색이들이 둘중한명을 고르라고 하더군요...

 

누가 진심이었냐며, 물론 인반적으로 생각하시면 두명한테 차였을꺼라 생각하시는..

 

독자분들 ...

 

하지만, 아니었습니다...거짓말도 약간 하긴했습니다.

 

역시 남자들이란...

 

선택의 갈림길에 서있는 지금...

 

누굴 선택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사실 MT에 있었던 사람이 더 끌리긴하는데...

 

전화했던 사람은 현장에 없었기에...그리고 날 걸레취급했기에....

 

다른 그 사람을 선택할까합니다.

 

스토커였다고 나 억울하다고 뻥치면 조금은 심증은 가지만..

 

물증은 없었기에 믿어주지 않을까하고요...

 

아님 둘다 헤어지고 저보고 사귀자는 사람 따로 또 몇명있는데...

 

그 사람들과 새로운 사랑을 만들어 갈까하는데...

 

톡유저님들은  어떤 판단이 옳은 판단이라고 생각하세요??

 

저 욕먹을짓했지만, 욕먹긴 싫고요...

 

진지하게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냥그렇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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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오케바리|2008.03.05 09:13
당신과 같은 여자 만날까봐 두렵습니다..... 잘못한 일을 가지고 둘다 사랑했으니까 된다 내가 걸레면 나랑 만난놈들도 걸레다?? 그럼 이 개념을 확장하면 당신과 친분이있는 사람들도 다 걸레고 당신을 낳아준 부모도 걸레고...세상에 걸레가 아닌사람이 없겠군요... 정말 정말 당신같은사람 만날까봐 정말 무섭습니다.
베플죄지연|2008.03.05 09:06
양다리라도 안차겠지 보지 맨날 준다는데 누가 마다해~ 하나랑 헤어지면 또 한놈 잡아서 보지주면데~ 동네보지야 ^.~
베플-_-|2008.03.05 09:07
뒤질때까지 욕쳐먹고 벽에 똥칠하고 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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