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벌써 일주일이 더 지난듯하네요 ;;;
톡에꼭 올려야지 하면서 바빠서 ...
얼마전 수원역 B나이트에 남자친구랑 남친친구랑 같이 놀러갔는데,
나이트업종에 종사하시는 분들께는 조금 죄송한 말이지만,
반말했다고 억울하게 맞은 남친친구이야기를 할까합니다 !!
오랜만에 나이트행차라 기쁨반 설렘반, 남친은 나이트가는거 지인~~짜 싫어해서,
뭐처럼 남친친구가 꼬시는덕에 따라간건데...원래는 룸을 잡고 놀생각이였는데,
손님이 별로 없더라구욧 -_ - 그래서 걍 일딴 맥주부터시키고 놀다가,
룸가서 놀쟌 생각으로, 남친친구는 짝두없고 심심하니 부킹도할겸사겸사 했는데...
룸간다고 했더니 첨엔 서비스를 아마, 한치한마리랑 황도를 가따줬을꺼에요.
그리고 남친친구가 미리가서 계산을했음다. 물도 별로고 -_ -
룸 안들어가고 계산해서 그런지 막...시비 붙이고...
부킹으로 데려다논 바가지머리 애가 오자마자 자기혼쟈 자작으로 맥주 3병은 완샷하고
가는거지 뭡니까? 어이가 없어서..그래서 웨이터를 불러쭁!
남친친구가 웨이터를 부르는도중 "야" 이런식으로 불렀슴돠 ~
아마..닉넴이 (꼬마) 였을꺼에요. 좀 어려보이기도 하고 ;;
근데 다짜고짜 "너 나 알아?" 시비조로 막 그러는겁니다 ;;
급 근처에있던 웨이러~들이 와서는 저형이 나이가많다고;;; 나이많은데 어쩌라구욧 !!!!!
뭐, 야 라고 한건 잘못이지만서도 ;;
남친이랑 저랑 그 분(꼬마)랑 오해라고 말하는동안,
나이트 실장이란 놈이 불쑥나타나서는 첨엔 이야기하는듯하더니,
상황종료!...그냥 그렇게 끝나는구나 했더니,
다짜고짜와서 남친친구를 패대기치지뭡니까 -_ -;;;
뭐 말리고 자시고할것도 없이 순간 웨이터들이 빙~ 둘러싸여서는;; 후 덜덜
테이블은 엉망이고, 어이가 없지 뭡니까..!!
뭐 다 난장판만들고 싸우는 오빠야들인걸 아는저라 ...
되써 신고한다고 막...바로 경찰에 신고를했죰 !
경찰에 신고하고 경찰이왔고, 바로 지구대로 고고씽해서 진술하고 ,
남친친구가 디스크수술한적이있어서 MRI 찍고했더니 전치8주가나왔슴다.
그 띨한 실장은 진술서에 지가 밀고 목졸라따고 쓰고요 ;;
바보 ! 아닌가 싶은거시 ㅋㅋㅋ
웨이터쪽에선 뭐 쌍방이니 뭐니 하더니...
말론 합의금이든 벌금이든 다 뿜빠이한다고 막 통화하면서 그러던데,
완전 무슨 저따위 삐~들이있는지...뭐 삐~되라고 고소까지 한다고 합니다.
아무튼 이런식으로 배짱장사하는 어이없는 B 나이트 완전...어이없고 짜증납니다 !
정확한 진단을위해 대학병원까지 간다고 합니다.
완전 어이없고 억울한데, 당연히 고소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