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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속한 그대이름은 남편...

스머프 가족 |2003.09.05 12:00
조회 714 |추천 0

처음 맞이하는 추석..  겁내하는 나를 비롯해 친정식구들까지 맘을 놓지 못하고 있다.

아시는 분은 아실랑가..... 시댁에 시아버지, 결혼안한 형,,, 이게 다 다 ...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분가한 누나는 올수가 없다. 하기야 시댁가야지 어딜온다냐..

시아버지 진정 날 생각한건지, 또 개밥만들까 그러시는지 결혼한 누날 오라고 했다는데

그집은 추석안지낸답니까?? 그쪽에선 맏며느린것을.....

친정집에서 음식해준다고 가져가라는데,, 그게 아닌것은 알지만 여자혼자 상차리는게

결코 쉬운일은 아니잖슴까???

 

남편... 음식 할것도 없는데 그냥해... 나물 몇개랑 뭐 없잖아....

 

저 할말이 없습니다.. 남편이 도와준다고는 하지만, 쳇...

부엌에서 라면하나 끓여먹으면서도 온통 난장판을 해놓으면서.... 얼마나 도와주려는지..

벌써 끔찍하네...  또 다가올 설 한달후 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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