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BF와 잤던 여친이라고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물론 그 글은 걔가 지워달라고 해서 지웠구요
저도 지쳐서 놔주기로 헤어지기로 했습니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내 어떤 부분이 싫었는지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답메일이 오더군요
"좀 더 현실적이길 바라고, 너무 누구 때문에 너의 인생을 다 걸지 말아라.
그러면 너만 힘들어지고 처음엔 사랑이라지만 아닌거 같더라"
이러는데..자기 때문에 모든 걸 다 건 사람에게
그건 사랑이 아니다 이러는게..왠지 모를 배신감에..화가 나네요..
내가 왜 다른걸 포기하면서까지 자기에게 모든걸 걸었었는데..
여성분들 정말 자기를 위해 모든 걸 걸었던 남자가 아닌가요?
볼품없나요?형편없나요?사랑이 아닌거 같나요?
남자가 무언가를 포기하고 자기에게 올인한다는게
쉬운것도 아니고..여러분들 생각은 어떤가요?
걔는 저와 싸우면 머리가 아푸다 했었고 스트레스 받아서
뭘 계속 먹는다고 했는데..
전 걔와 싸우면 마음이 아프고 괴롭고 아무것도 먹지 못하는데..
참...사랑 부질 없는 것 같네요..
다신 사랑따위 사람따위 믿기도 힘들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