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ㅠㅠ저는20살된여자입니다
제가이번에 조금한옷가게에서 일하게됫는데요!!!!!
역에잇는거라 부쩍거리고 손님이많지않아 쉬는시간이더많아요
제가 어제잇엇던일을 쓰려고하는데요 정말분해죽겟어요
한 2시정도엿을거예요 한참손님없어서 난로앞에서 몸녹이고잇엇거든요?
근데어떤할머니가 오시더니 '여기원래신발가게자리엿는데 바꿧어?'
이러시길래 저는 모르겟어요 이랫죠 저도 여기 지리를 잘모르거든요
그할머니 10분 뒤에다시오시더니 교회사람들 옷좀 사줘야겟다고 하시면서
옷이랑 가방을 막 고르시더라구요! 저희옷가게 옷이쫌싸요
겨울옷 5개 겨울이끝나가서 세일기간이라 할인도해서 계산해드렷는데ㅠㅠ
빽2개를 챙기시더니 뭐가이쁘시냐구 묻길래 파란색이 이쁘다구 햇어요
저희가게중 제일비싼게 40000원짜리 가방이거든요?
계산을 하시려고하시는데 얼마냐고 물어보지도않으시구
100만원수표인데 되? 이러시는거예요 그래서 안되죠..이랫죠;;;;
아그럼카드는? 카드는되요
할머니:내가 여기아래 약국에 갓다와도될까?
저:그러세요
할머니:이거빽2개가져가서 뭐가이쁜지 물어보고올게
저:그건안되죠 계산을하시구가져가셔야죠
할머니:나교회사람이야 약국에일하는사람이 교회사람인데 그사람한테 선물해줄거라 뭐가 이쁜지
물어보고만올게! 대신 내가 사골냅두고갈게! 사골이더비싸
저:그럼진짜빨리오셔야해요 아..안되는데
이랫어요.. 근데 제말이끝나기전에 나가버리시더라구요
전 그때까지만해도 정말몰랏어요ㅠㅠ 고르신옷들 하나하나 다 포장하면서
많이 팔앗으니 칭찬받겟지 이런생각으로 기분이 들떠잇엇거든요
근데 .. 1시간후에 느꼇습니다 아 이할매 도망갓다ㅡㅡ
아정말열받아죽겟어요! 제가그할머니를 보낸거라 돈도 제가 매꿔야해요..
일단돈은둘째치고 너무 양심없어요 진짜 그할머니 다신이근처오면
얼굴똑똑히 기억하고잇으니깐요 딱 가방가격어치만 때리구싶네요 정말..
너무 버럭하네요
제가 옷가게를처음일해봐서 제가만만해보엿나봐요
일하는것도 지금이 3일째이고 어제가 2틀째엿는데 일할맛안나게 해주셔서
정말고맙네요 할머니^^^^^^^^^^^^^^^^^^^^^^? 휴 털어놓을데가없어서
말만길어졋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