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네이트온이 우리 엮어줬어요~

와우!!! |2008.03.06 11:17
조회 1,592 |추천 0

저는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20대초반의 여성입니다 .

 

사무실에서 하는일은 그렇게 많이 바쁘지않기 때문에 시간도 많이 납니다.

 

그래서 거의 하루하루를 네이트온에 있는 친구들과 수다를 떨며 보내기가 일순데

 

어느날 친한 남자친구와 대화를 하는중 

 

"심심한데 우리 애들한테 사귄다고 말하고 낚을까?"

 

라는 장난을 치게되었습니다.

 

한명 두명 낚이기 시작했고, 그날 싸이월드 TODAY는 장난아니게 올라갔습니다 ㅋㅋ

 

이제 장난이 너무 심해진거 같아서 애들한테 장난이었다고 말했지만

 

상황을 돌이키기엔 너무 늦어버린겁니다.

 

네이트온에 항상 있는 아이들도 있지만 잠시만 왔다 나가는 아이들도 있기때문에

 

장난이라고 미쳐 얘기할 새도 없이 나가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음날 부터 우리 둘이 사귄다는 소문이 돌게되었고

 

서로 나쁘지 않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장난으로 시작한 일이 사실이 되었답니다.

 

장난치길 잘한거 같죠? ㅋㅋ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