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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하는 직원때문에 짜증납니다

... |2008.03.06 12:38
조회 14,355 |추천 0

안녕하세요!!!

직장내 전도때문에 하도 열이 올라서 하소연할곳도 없고해서 적어봅니다

현재 다니는 회사를 다닌지는 6개월 정도고...

아무문제없이 다니다가 새 직원분이 오셨는데

 

이 분 매일 CCM 들으시고, 기독교 관련 책자 보시고, 여기까진 종교의 자유니까 상관없습니다

 

무엇보다!!! 여기에 글을 적게 만든건!!!!!!!!!! 저에게 전도를 한다는겁니다!!!!

 

일단, 저는 무교이면서도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지만,

상대방에게 피해주는식의 종교 전파는 정말로 싫어합니다

그게 불교든 기독교든 이슬람교든 힌두교든간에 말이죠....

 

회사에서 매일같이 교회다니자 / 다니면 재밌다 기타등등의 말들로

이것도 또 다른 스트레스가 되어서 돌아오고있습니다

 

사장님께서도 기독교분이시지만, 저에게 전도는 안하십니다.

하지만 업무중에 전도하는 새 직원분에게 아무말씀도 안하신다는겁니다 -_-;;;;

제가 그냥 웃으면서 "아뇨 괜찮아요^^" 로 일관하니까,

이제 정도가 심해져서 업무에 지장을 줄 정도가 되었습니다

 

전도는 사적인 일이라쳐도, 회사 업무는 공적인 일 아닙니까?

공적인 일에 대해서 물어보거나 지시 내리면 

 

"나 그런거 모르는데??"

 

1주일전에는 하도 짜증나서  "다음부터는 제대로 해주세요"  라고 했지만...

 

소귀에 경읽기하는 느낌듭니다

 

계속해서 "모르는데?" 

 

저 대답과 함께 전도를 1개월째 들으니까 이제 귀에서 환청이 들릴 정도입니다

 

전도받는거 싫다고 말해도 그 종교인분들의 ...특유의 아집이랄까 고집있지않습니까?

 

"아냐~ 다녀보면 생각이 바뀔꺼야~"  라는 식....

 

내일부터 터번을 두르고 코란들고선 회사 출근해야될지 고민중입니다

 

아~~!!!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될까요 ㅠ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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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08.03.07 09:11
하나님을 믿는 사람 중 하나고, 예전에 교회도 다녔던 사람이지만.. 교회 사람들은 왜 그렇게 전도에 열을 올리나몰라.. 그리고 교회사람들 중 대부분은 너무나도 이기적이라는거. 내가 교회 끊은지 한 10년 넘었는데 교회는 다단계나 마찬가지야. 돈으로 얽혀있고, 꼭 돈때문에 문제생겨서 싸우고 할퀴고 질알들 하다가 다른교회로 옮기고 이러더라.. 쯧쯧.. 그게 하나님 얼굴에 먹칠하는건 줄 알기는 하니?
베플응삼이|2008.03.07 09:12
그분이 CCM들을때 님도 같이 천수경,반야심경,금강경 같은거 틀어놓고 들으세요 필요하시다면 MP3 파일도 드릴수 있습니다. 파일 다운받아놓으시고 간간히 틀어노세요 개신교인님들 서로간의 종교는 좀 인정하자구요 무교라고 무조건 눈 뒤집혀서 전도할 생각도 좀 마시구요
베플4444|2008.03.07 09:16
예수쟁이들은 죽창으로 찔러서 말려죽여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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