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내 전도때문에 하도 열이 올라서 하소연할곳도 없고해서 적어봅니다
현재 다니는 회사를 다닌지는 6개월 정도고...
아무문제없이 다니다가 새 직원분이 오셨는데
이 분 매일 CCM 들으시고, 기독교 관련 책자 보시고, 여기까진 종교의 자유니까 상관없습니다
무엇보다!!! 여기에 글을 적게 만든건!!!!!!!!!! 저에게 전도를 한다는겁니다!!!!
일단, 저는 무교이면서도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지만,
상대방에게 피해주는식의 종교 전파는 정말로 싫어합니다
그게 불교든 기독교든 이슬람교든 힌두교든간에 말이죠....
회사에서 매일같이 교회다니자 / 다니면 재밌다 기타등등의 말들로
이것도 또 다른 스트레스가 되어서 돌아오고있습니다
사장님께서도 기독교분이시지만, 저에게 전도는 안하십니다.
하지만 업무중에 전도하는 새 직원분에게 아무말씀도 안하신다는겁니다 -_-;;;;
제가 그냥 웃으면서 "아뇨 괜찮아요^^" 로 일관하니까,
이제 정도가 심해져서 업무에 지장을 줄 정도가 되었습니다
전도는 사적인 일이라쳐도, 회사 업무는 공적인 일 아닙니까?
공적인 일에 대해서 물어보거나 지시 내리면
"나 그런거 모르는데??"
1주일전에는 하도 짜증나서 "다음부터는 제대로 해주세요" 라고 했지만...
소귀에 경읽기하는 느낌듭니다
계속해서 "모르는데?"
저 대답과 함께 전도를 1개월째 들으니까 이제 귀에서 환청이 들릴 정도입니다
전도받는거 싫다고 말해도 그 종교인분들의 ...특유의 아집이랄까 고집있지않습니까?
"아냐~ 다녀보면 생각이 바뀔꺼야~" 라는 식....
내일부터 터번을 두르고 코란들고선 회사 출근해야될지 고민중입니다
아~~!!!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될까요 ㅠ_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