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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의 당사자로 보이는 아가씨가 쓴 글인듯 하네요..ㅋㅋ

아닐수도 있지만.. 내용이 아무리 봐도 글 속의 돈많은 그 아가씨가 쓴 글인듯 하네요

줄바꿈이 너무 안되있어서 중간중간 엔터만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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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어느분 리플처럼 잘 생각해보세요.

사람나이 25가 넘으면 그래도 어느정도 이성이라는게 있고 성인구실도 할 나이죠?

그렇게 기분나쁘면 기분나쁘다고 화나면 화난다고 떼쓰고 화낼 나이는 아니죠..

물론 가까운 사이에서도 그러면 안되겠지만..

그렇다고 보니 친구도 아닌거 같고 전부터 제대로 아는 사이도 아닌거 같은데..

그렇게 말씀하시면..안되죠.. 더군다나 만인이 보는 인터넷이라는곳에..

뒤에서 자기 얘기 했다는거.. 그것도 나쁜얘기 했다는거..그거 기분 무지 상합니다.

그것도 인터넷이라는 곳에 글을 그것도 제대로 친하지도 않고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저렇게 글을 썼다면 얼마나 속상할까요?

 

글쓴님 잘생각해보세요.

솔직히 당신이 그렇게 그여자가 싫었다면 다큰 성인들끼리 그러지 말라고 그여자랑 단둘이

-예를 들어 남자들이 화장실 갔거나 담배태우러 나갔을때- 한소리 할수도 있는겁니다.

그리고 서로 묵은 오해를 풀수도 있는거지요.

그게 안통하면 남친에게 좋게 말해서 그여인과 나오는 합석자리가 불편하다 말하면 되는 겁니다.

그리고 글읽으면서 제일 이해 안가는건 바로 그렇게 욕하는 그여자가 내는 밥을 그앞에서는

아무소리 안하고 잘 드시다가 뒤에서는 이렇게 욕하고 상대방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머리만 비어서 성형중독인 꼴통이라고 남이 욕하도록 은근히 묘사해놓은 부분도 문제입니다.

님이 만난 그 짧은 기간동안 -몇년을 만나도 모르는게 사람이라는 존재인데- 그렇게 말하는것도 어불성설입니다.

 

또한 자격지심에서 글을 썼다는것도 글속에 다 보입니다.

딴에는 이뻐죽겠다는 애마를 상대방들이 몰라주고 안타주니 속이 타들어갔겠죠.

그래서 상대방 차에는 '담배냄새꼴았네. 어쩌네' 하면서 욕하는 부분도 어이없습니다.

이 얼마나 철없고 유치합니까?

 

그리고 상대방이 실언을 하면 그때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반박을 하세요.

뭐가 무서워서 그 당시에는 입꾹닫고 아무말씀 안하시고 의견하나 제대로 제시한번 못하고

계시다가 뒤에서 비겁하게 한사람을 그렇게 철저하게 짓밟습니까?

그리고 자기는 은근히 남친을 위해서 돈쓰는게 좋은 행동인냥 그러면서 상대방여자랑 사사건건

비교를 하는데, 직장다니면서 없는 월급에 데이트 비용 쪼개서 내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줄은

압니다만, 원래는 제 친구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있는 사람이 내고 다음번엔 다른사람도 내고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 가만있으면 상대방도 고마워서라도 -님 남친도 나중에 형편 좋아지면 내겠다고

미안하다고 그랬다면서요.- 내는 법이죠.

차도 그렇습니다. 형편되면 한번 얻어타는거고, 나중에 고맙다고 대접이라도 하는거고

사람사는게 무자르듯이 그렇게 딱딱 잘라지나요?

또한 사람얼굴에서 어느정도 그사람의 성품이라던지 성격도 엿보이는겁니다.

그래서 첫인상이 중요한거죠. 그렇게 불만을 속에 쌓아두고 만났을때마다 싫은내색 팍팍

냈을께 뻔하니 상대방도 스트레스가 장난아니었을겁니다.

타인이 본인에게 어떻게 비춰지는지는 중요하고 본인이 타인에게 어떻게 비춰졌는지는 생각안해보셨나요.

그리고 학교교사라는데, 솔직히 그 인성가지고 어린아이들을 가르친다는게 한편으론 아쉽습니다.

타인하나 그렇게 뒤에서 처절하게 비난하고 욕하시는데 그 속마음을 감춘채 어린아이들을

대했을 생각을 하니 아쉽습니다.

인성교육이라는걸 들어보셨는지요? 본인께서는 그 공부를 더해야 할듯 싶습니다.

이런글 보면 사연속여자니 어쩌니 그러면서 비아냥대는 리플 많은데 저는 당사자도 아닐뿐더러

 읽다가 하도 기가차서 한마디 하고 갑니다.

 

제가 님이라면 그나마 얼굴보고 잠깐이라도 안면익힌 사이인데, 그래도 불만있으면

본인에게 떳떳하게 말못하고 이렇게 인터넷에 자기멋대로 욕한게 미안해서라도 미안하다고

전화한번하겠습니다. 본인은 속시원할지 모르지만 상대방은 모르는 사람들에게 엄청나게

영혼을 갉아먹는 심한소리에 엄청나게 상처받았을수도 있을겁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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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08.03.06 22:32
상대녀 아닌 듯. 사자성어 섞어 쓴 솜씨로 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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