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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운 시댁식구들

예쁜이 |2008.03.07 12:23
조회 1,817 |추천 0

 매일 읽기만 하다 너무 힘들어서 이렇게 몇자 적어보며 자문을 구할까 합니다.

저는 결혼한지 10년이 넘었고 남편은 작은 사업을 합니다.그리고 저는 직장을 다니고 있죠.(3교대 )

문제는 시어머님과 시아버님 그리고 저희식구 다섯와 힘께 살죠.그런데 문제 시누와 시댁식구들의 어의 상실한 행동이죠.

일년전 시누는 저희집에 애들을 버리고 빛을 지고 도망을 갔었습니다.

그랬다가 어느날 나타났죠.아무일도 없다는듯이..그리고 다른 남자와 동거를 하는듯합니다.

시누가 도망가고 그집 애들 저희집에 있는동안 진짜 괴로웠습니다.

자기 딸이 나쁜 사위 만나서 그렇게 됏다고...사실 보통이 아닌여자거든요.사채는 기본이고 자기 아버지 돈도 몰래 가져가고...등등얘기하자면 너무 길고..그런데 그때부터 우리애들은 뒷전이고 시누애들이한테 온갖정성을 다하시드라고요..불쌍하다나...그러면서 비싼 옷에 애들이 입만    벌려서 뭐만 사달라고 하면 밤중에라도 가서 사다주고...

그딸도 그렇게 키우셨다네요.

그에비해 아들들은 그냥 지들이 알아서 살겠지...하십니다.

시누가 카드값 몇천이 되어도 집을 팔아서라도 갚아줍니다.

우리가 조금 여유가 없어서 생활비 조금만 늦게 주거나 하면 난리 납니다.

그러니 시누나 시누애들이 이뻐보이겠나요?

시누가 다른 남자랑 살면서 애들은 데려간다고 하곤 아직도 데려가진않고  지를이해해 달라고 합니다. 그런면서 꼴보기도 싫은데...매일같이 옵니다.

그동안 내새끼들과 살기위해 참았지만 이젠 더이상 견디기 힘이듭니다.

좀 멀리 살아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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