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알바가 끝나고 버스에서 내려 지하보도로 집에 오는 길이었습니다.....
아근데 어떤 여자애들이 계단위에서 치마를 쫙벌리고ㅡㅡ 아진짜 남자분들 아시죠
그러면 저절로 눈가는거.....그래도 나이가있는지라 참고 가려는데 그뇬들이 저한테 "뭘봐 이 변태새킈야, x병신 새킈가" 참나;;
화장 웃기지도 않게 해논거랑 교복이며 머리며 .......종합해 봤을때 척봐도 딱 중학생이었거든요..
저런 애들 상대해봤자.....라는 생각으로 씹고 가려는데 아까 욕한뇬이 다리를 더 벌리면서 "더봐 새킈야 꼴리기는하냐"..... 빡돌았습니다....ㅅㅂ....
썀샤대기 한대 때릴 생각으로 "너 이 샹련아 방금 뭐라했어"이랬더니 지친구들이랑(당시는 여자밖에없었음) 막 쳐웃으면서 뭐 찌질이네 키도 ㅈ만하네(제키가 72정도 됨...) .....하....완전 빡돌더군요ㅋㅋㅋㅋㅋ
아진짜 그래서 샴을 한대 쳤읍니다ㅡㅡ 울지알았던 뇬이 피식 웃더니 제뺨을 똑같이 치면서 "이런 찌질이 새킈가 어디서 !@#%$#%^$%&@$#%@#$%" 하...참 ㅅㅂ 정말 ㅈ같더군요
진짜 10살 가까이 차이나는 저한테..... 정말 할말이 없어서 화를 꾹누르고 사과 받으려고 존댓말 해가면서 실랑이를 버렸습니다...(역시 그 중딩뇬은 욕질이더군요ㅋㅋ)
근데....한 15분정도지났나... 어디서 뭔 교복은 참ㅋㅋ그 바지통늘리고 와이셔츠 짧게한거 있잖아요ㅋㅋ그요즘 학생들이 하고다니는 꼬라지..ㅋㅋ 그렇게 입은 시커먼놈 4명이 오는겁니다...
"헉"했죠
키는 또 웰케 커요... 어두워서 잘은 못봤지만 정말 평균이 75는 될꺼같더군요..(4명다)
근데 이 썅뇬이 갑자기 쳐우는 겁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저한테 욕한뇬이 한 중1이나 되고 나머지 뇬들이랑 시커먼 놈들은 2,3학년 되나 봅니다... 언니오빠 하는거보면.....
하 ㅅㅂ....... 그 시커먼놈중에 저한테 욕한 뇬 남자친구로 보이는 놈이 정말 아무말도 안하고 자기 여자친구 달래주는 겁니다 정말 꾀 오랜시간동안요. 여자애가 우니깐 저도 웬지 미안해 지더라고요.....그래도 사과할수는 없고... 그래도 남자애가 지 여자친구 달래주고 하는거보니깐 속이 좀있는 놈이라 생각했습니다...그래서 제가 "저기학생" 이랬는데 갑자기 주먹이 날라오는 겁니다...하..ㅅㅂ
어이가 없었죠.... 어찌나 아프던지...진짜 30대는 맞은거 같습니다 정말 계속 한번 반항도 못하고
다 맞고 났는데 절 어디로 끌고 가더군요....황당하고 어이도 없어서 어떻게 거기까지 갔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굉장히 어둡고 좁은 골목길이었습니다.
절 멱살잡고 끌고 가던 놈이 벽에다 확 밀치더니 얼굴에 침을........
제 조카가 딱 저 또래 인데..... 기분이 상하더군요...(저는 키도 작을뿐더러 운동도 해본적도 없어서 완전 약골입니다ㅜㅜ) 정말 화가 폭발한다고 해야 맞을꺼 같군요 옆에 벽돌인지 큰돌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아무튼 잡았습니다. 일어나서 때리려고 하는데 갈비뼈가 너무 아프더군요....일어나다가 비명지르면서 다시 주저 앉았습니다.... 그시점부터 지금까지 맞은데가 다 너무 아픈거에요...하...
그래서 거의 울다시피 하고 막 입술 다터져서 입에 피 다고이고.... 눈은 부어서 앞이 잘 안보이더군요.... 근데 이놈들이 제 패딩을 벗기는 겁니다...(비싼거임ㅜㅜ 그 노스얼굴....)
그러더니 주머니 막 뒤지고 하다가 지갑없으니깐 뒷주머니 뒤져서 지갑 빼가고....(다행히 알바비 받은 날 아니어서 한 4만원정도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니 시커먼놈이 지 여자친구한테 "저새끼 분풀릴때까지 때려" 대충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뇬도 막 뺨을 치더니.....배랑 가슴을 발로차고...(정말 죽는지 알았습니다..아까 맞은데..)
침뱉고....
그러고 뭐라뭐라 쌍욕을 한거같은데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
그러고 정신을 거의 잃은다시피 있었습니다....그러다 정신이 들었는데.. 패딩이 벗겨져 있어서 그런지 너무 춥더군요.... 배도고프고... 정말 일어나서 걸어가는데 너무 아파서 택시 아무거나 잡고 기사님한테 사정해서 집까지 갔습니다(기사님 감사해요ㅠㅠ).
아...정말.. 부모님한테 얼굴 보이기 죄송해서 얼굴도 못보여 드리고 다음날 일찍 나왔습니다...
병원가보니 갈비뼈같은데는 문제없고 눈도 시간지나면 붓기 빠진다는데....이가!! 부러졋습니다..
ㅅㅂ...... 2개 부러졌는데 하나에 10만원... 하...
지금 부모님한테 전화드리고 친구네 집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남자애 얼굴은 기억안나지만 그뇬 얼굴은 똑똑히 기억합니다...
근데 그 ㅆ뇬이 교복도 제대로 안입고 교복 치마위에 이상한 패딩입고있어서 어디학교인지도 모르겠고...... 정말 그새킈들 다 썰어버리고 싶습니다... 제일 참기 힘든건 그 침뱉은 남자새킈....
저한테 욕한 뇬 남자친구는 아니고 그새킈 깔따구 같습니다..
한 3주 정도 있어야 낫는다고 합니다
다 낫으면 친구들이랑 그동네 싹 뒤질라고요. 친구들도 완전 빡돌았습니다...
후......... 너무 화나고 답답해서 이렇게 써놨는데 또 이러면 ㅄㅅㄲ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겠죠....
정말 하루하루가 지옥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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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열심히 썻었는데 거의 묻히다 싶이되서.... 리플많이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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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ㅅㅂ ㅡㅡ
이가 부러졌다는건 솔직히 좀 오바였습니다..
살짝 깨진거임;; 근데 위로는 못할망정 중학생이니 뭐니 하는 새킈들 뭡니까ㅡㅡ
근데요 어떤분이 서울뭐시라뭐시라 한분계신는데...저 서울아니라 전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