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제 남자친구랑 사귄지 130일정도 된 여자에요~
둘다 짐 대학생이구요..학교들어온지 얼마 안되서 곧 사귀었죠~
제 남자친구..진짜 순진한 놈이구요..저바께 모르는 애에요^^
저한테 모든지 다해주구 싶다구 하구..자기 희생해가면서 저한테 잘해주는 그런 놈이에요!
참 믿음직 스러운 아이라서..헤어지고 싶단 생각 해본적두 없구요..
근데요 ..요즘 제가 이상하다는걸 문득 느껴요...
남자친구랑 방학때 거의 매일 만났거든요..넘 좋았쬬~~
지금도 물론 같은학교 같은과라 매일 보지만..요샌 남자친구한테 자꾸 툴툴 댑니다..
제 남자친구 성격은 무지하게 좋죠..근데 저도 어쩔수 없는 속물인가봐요..ㅡㅡ;;
제 남자친구 옷을 그다지 잘입는것도 아니고 못입는것도 아니고 그래요..
근데요..전 좀 짤끔한 스탈일이 좋은데..가끔 제 남자친구는 아저씨 같을때가 있어요~
생각하고 말하는것도 어른스러워서..진짜 아저씨 같이 느껴지죠.!
이제 대학교1학년인데..칭구들이 니 남자친구 아저씨같애 이러는거 보면..속상해요~
제가 욕심쟁이인가봐요.. 저한테 잘해주는데도 ..그런것가지구 남자친구한테 툴툴대구..
물론 남자친구는 제가 왜 그렇게 툴툴대고 그러는지 모르죠..
암튼..남자친구가 이렇게 가끔 실망스러울때 어떻게 해야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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