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쟁이님들아
전 24남아 입니다 ㅋ
전 대학1학년입니다
나이 쳐먹고 학교 다시 돌아와서
복학생으로 학교 생활을 하게되었군요
다들 자기소개 알죠-_-
그때 부터 안습이었습니다
제가 우리반최고참이 되었군요-_-
머 좋은점이라면 다들 형 오빠라고
자주 물어봐서 빨리 친해지긴하더군요..
첫 자기소개할때
유독 많은 여자애들 중에서
한명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예전 여친과 똑 닮은 새내기에게
눈과 마음이 너무 가더군요
하지만 전 24-_-
나이 쳐먹고 나대기 싫어서
그러려니 옛생각을 접었습니다
우연찮게
그 새내기가 우리반이었고
그리고-_-
같은 조가 되었습니다-_-
아마 MT도 같은 조가 될듯하는군요
또-_-
제가 나이가 많은관계로
조장도 하게되었습니다
이상하게 꼬이고 얽히게 된거 같습니다
어느새 그 새내기는
그녀처럼 보이기시작했고..
그녀의 몸짓과 행동이
저의 마음을 자꾸 사로 잡았습니다
아...
힘듬니다
그녀는 절 아마 친한 오빠라
잘따르거나 그런거 같은데
자꾸 제게 관심있나 착각도 하고
제 아는 동생에게 MT가서 티내면 어케
하냐고 상담도 하고
휴..
전 압니다
즐길 나이는 지났고
이젠 전 공부해서
제 앞가림이나 잘해야한다는거
부모님에게도 좋은 모습보여야 한다는것
근데...
젊은 나이
저도 사랑을 해보고 싶긴하더군요
항상 친구들에게 외롭다합니다
하지만
현실을 생각하고
막상 좋은 기회가 오면
쉬쉬하고 빠지게 됩니다
바보같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말하지못하고
이렇게 분으로 삭이는거
정말 오래 참아왔군요
올해도 참아야 될까요???
톡쟁이님들
좋은 상담 부탁드립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