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입사한지 오늘로 4일째 되는 어리버리 신입사원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요, 점심시간 끝나고 저번 면접때 같이 붙은 언니보러 다른팀쪽 갔는데..
그언니 만나고 화장실에 잠깐 들려서 남자친구한테 전화를 걸었어요.
근데 화장실에서 담배냄새가 아직 날아가지 않았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
저는 그냥 뭐 별일있겠어? 이러고 화장실에서 전화를 계속했죠.
그때 다른팀 사람이 들어오더니 담배피우셨어요? 라고 물어보더군요.
전화만하고 있었는데요?
라고 말하고 그냥 전화끊고 나갔죠ㅠ
나가는데 어느팀이냐 물어보길래 담당부서 말하고
웃으면서 인사하고 다시 자리 돌아와서 업무보고 있는데
갑자기 그 쪽 팀 사람이 한명와서 초면인데 반말로
어디서 감히 담배를 피우냐고,
자기네쪽 와서 담배피우지 말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무실에 사람들 다 있는데 저한테 큰소리로 말하고
제가 안피웠다고 말하기도 전에 자기할말만 다하고 그냥 가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 입사한지 얼마 안돼서 사람들 저에대해 하나도 모르고
오래된 회사라 어른분들도 많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솔직히 담배는 피우거든요?
그래도 입사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또 나름대로 원칙이 있어서
회사에서는 담배피우지도 않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억울하고 억울하네요.ㅠㅠㅠㅠ
저는 피우고 싶어도 9시간동안 꾹 참고 나가서 집에 돌아갈때 한대 피우는데.ㅠㅠㅠㅠㅠㅠ
진짜 화나고 억울하고 앞으로 사람들이 어떻게 대할지 생각하면 무서워요.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