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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추천-9월 가볼만한 곳 ^^*

알림미 |2003.09.08 00:16
조회 2,574 |추천 0

수 확(추수)의 땅 (전북 김제시 )

하늘 과 땅이 만나는 곳 김제.
오곡이 무르익는 9월을 맞이 하여 풍성한 수확(추수)의 묘미를 느껴볼 수 있는
최대의 곡창 지대인 김제를 찾아보자. 지평선 너머 하늘과 하늘이 맞닿는 김제에는
나무와 바다, 갯 벌이 어우러져 자연미 짙게 풍기는 망해사를 비롯하여 식도락 가들이 몰려드는 심포항, 그리고 유명한 고찰 금산사, 도작문 화를 꽃피웠던 벽골제에서의 무자위, 맞두레 체험등을 권한다. 또한 10월초 지평선축제 때에는 메뚜기잡기, 허수아비만들기, 전통문화행 사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된다. 황금들녁으로 변한 평원의 지평선 상에서 정감있는 고향의 향수 와 풍성한 가을을 담아 볼 수 있다.
●문의전화 : 김제시청 문화관광과 (T. 063-540-3221)

전 통문화(탈춤)의 보고 (경북 안동시 )

가을 의 초입 9월부터는 전국적으로 화려한 문화축제가 펼쳐지기 시작한다. 우리 전통문화의 보고 안동에서는 9. 26 - 10. 5까지 안동국제탈춤 페스티벌이 개최되며, 국보 제121호 하회탈과 중요무형문화재 제69 호인 하회별신굿탈놀이 등을 기반으로 남녀노소가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즐거운 축제이다. 주공연장인 낙동강변 행사장, 하회마을을 비롯하여 안동시내 전 역에서 안동민속축제와 함께 13개의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탈 춤을 맛볼 수 있고, 일본, 중국을 비롯한 해외 10개국이 참가하여 다채로 운 행사와 함께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 외에도 안동에는 병산서원, 봉정사, 도산서원 등 가히 박물관 도시로 불릴만큼 전통문화와 고건축물들이 많아 옛 조상의 혜안과 슬기를 우러러보게 한다.
●문의전화 : 안동시청 문화관광과 (T. 054-851-6393)

문 학기행 (강원 평창군 )

9월초 효석문화제가 열릴 때면 이효석의 소설 "메밀 꽃필 무렵"의 한 구절처럼 소금을 뿌린 듯 흐드러지게 메밀꽃이 피어나는 고장 봉평. 이효석 생가터와 소설속의 등장 무대 인 물레방앗간, 충주집 그리고 이효석문학관 등으로 이루 어진 효석문화마을은 초가을 문학의 향기에 취해 마음의 풍요를 만끽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인근의 폐교를 활용한 "평창무이예술관"과 "덕거연극인촌 "에서는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엿볼 수 있으며, 이국적인 모습의 펜션들이 죽 늘어선 흥정계곡에 있는 "허 브나라농원‘과 제2의 동강 이라는 금당계곡, "보광휘닉스파크" 등 둘러볼만한 곳도 많다. 이 고장의 명물메밀막국수를 맛 보는 것도 잊지 말아야겠다.
●문의전화 : 평창군청 문화관광과 (T. 033-330-2752)

장 터기행 (충북 진천군 )

시골장터 기행은 어릴 적 새까만 고무신을 사들고 오실 어머 니를 기다리던 추억 속으로 떠나는 여행이다. 진천읍내의 백곡 천 고수부지와 이에 맞닿은 공터에 들어서는 진천장(5,10일장) 에는 옷이나 신발, 잡곡, 생선, 과일, 가축 그리고 장터국밥집 등 아직도 삼십여 년 전 시골장터의 넉넉한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진천장은 최근 유명해진 다른 장과는 달리 예전 그대로의 풍경으로 온전 하게 남겨져 있어 장터 기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올때는 양손에 도회지 유명 할인점에서는 만날 수 없는 물건들과 장터 의 넉넉함이 가득할 것이다. 그밖에 진천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자연석 다리인 ‘농다리’, 국내 최대 목탑인 통일대 탑이 있는 ‘보탑사’ 등으로 유명하다. 생거진천(生居鎭川)이라는데 살아 보지는 못하더라도 한번쯤은 다녀와야 되지 않을까 ! ●문의전화 : 진천군청 문화체육과 (T. 043-539-3724)

야 생화 탐방 (경기 용인시 )

선선 한 가을바람에 햇빛을 받으며 자녀들과 가까운 나들이 를 준비한다면 꽃과 나무, 돌과 부처를 만나 가을 정취를 만 끽해보자. 산이나 들이 아닌 곳에서는 자주 볼 수 없는 야생화와 풀 잎, 고교시절의 교정길을 떠올려볼 수 있는 한택식물원을 찾 아보고, 시골이 고향이라면 어릴적 장승이나 벅수 얼굴을 보 고 놀라 도망치던 향수를 일으키게 하는 세중옛돌박물관, 이 국적인 느낌을 받지만 거대한 불두와 와불이 유명한 와우정사를 둘러보는 시간을 아이들과 함께하는 나들이는 즐거움이 배가될 것이다. 그 외에도 주변에는 어린이들이 많이 찾는 에버랜드와 조랑말을 탈수 있는 한터조랑말농장, 전통의 멋을 살린 한국민속촌, 허균선생묘를 비롯해 사적과 문화재가 산재 해 있어 자녀들과 함께 할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부하다.
●문의전화 : 용인시청 문화관광계 (T. 031-329-2067~8)

▶ 숙박정보:www.roomy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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