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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했던 그상황

추억하나 |2008.03.10 00:03
조회 146 |추천 0

이야기는 지금으로부터 3년전 정도로 돌아가서~

 

제가 군복무 할때의 이야기입니다.  (축구나 여자 이야기가 아님을 밝힙니다 -_-;; )

 

제보직은 운전병 이였습니다. (군용차...... 가 아닌 일반 승용차.. 쿨럭;;)

 

배차가 엄청 많이 나옵니다. 월~금 까지는 풀배차고, 토도 가끔씩... (이때는 토요일도 근무였으니)

 

서론이 길면 좋을게 없으니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남쪽으로 가는 배차가 꽤나 많았습니다.(자대가 분당)

 

그날은 대전을 가고 있었지요.  겨울이였고 코감기에 걸려 훌쩍훌쩍 하면서

 

대전으로 달리고 있었지요.

 

콧물은 주룩주룩 흐르는데 그날따라 휴지는 없고!!!   

 

끌어당겨서 삼켜야 하는 그런상황이였지요 -_-;;

 

저 행위를 반복하고 있었는데    그러다가.... 결국 사고가 났습니다.

 

끌어당겨서 삼키려고 하는 찰라에 재채기가 나오는겁니다.  0_0!!

 

제 왼손에는... 질퍽한 콧물이 흥건히 절 쳐다보고 있더군요 제길슨 ㅡㅡ;;  

 

휴지는 없고 전.. 달리는 차안에서 10분가량 왼손을 주물럭 주물럭 거렸죠 -_-  다행히 히타가 큰 도움이 되었던거같네요 ^^;;

 

저날 이후로.. 제차에는 항상 휴지가 준비되어있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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