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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체위에 대해 (기혼남성분들 조언주세요)

고민... |2003.09.08 02:02
조회 2,710 |추천 0

왜 갑자기 남편이 안하던 체위를 하는걸까요?

이를테면...결혼 십여년이 흘렀지만 남편은 체외사정을 전혀 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한동안 남편의 태도가 이상했고 무언가 육감이 느껴졌지만 .......

(나 몰래 문자 오가기, 가끔 거짓말하기, 핑계대고 지방가기...)

한동안 잠자릴 좋아하던 남자가 한달에 한번 간신히 하더니만

그런데 언젠가 올해부턴 사랑도중 갑자기 사정을 제 배위에 대고서 하는거여요.

남편이나 나나 전혀 그럴 필요가 없는데 말이여요. 남편은 피임수술을 했거든요.

전 황당했지만 난 이런것을 싫어한다고 솔직히 말했어요.

전 남편의 정액이 몸안에 퍼지는 그 기분을 좋아한다고 말했었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어쩌다 관계를 가지면 가끔 배위에 사정을 하는겁니다ㅜㅜ.

이걸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남편이 나 말고 다른 여자와?... 행여라도 실수할까봐  연습을하는걸까?

제가 너무 과민하게 반응하는걸까요?

남자분들의 솔직한 의견 듣고 싶습니다.

갑자기 안하던 체위..이상한 기분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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