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있어요
그사람 저보단. 연상이구요
호탕하게 웃는게 매력입니다 . 그 누구보다 절 사랑하고 결혼하고싶답니다.
저도 당연히 그러고 싶구요..
그런데 제가 그 사람한테 말못한 거짓이 있어요
저 이혼녀에 싱글맘입니다.
말해야 된다는 알면서도 .. 자꾸 망설여져요.
처음부터.. 말했어야 했는데.
그 사람과 이렇게 가까워 질줄 몰랐기에..
그리고 내자신의 가장 아픈 부분이였기에 말하지 않았습니다.
저도 모르게. 자꾸 그 사람 밀쳐내고 싶어져요..
이 사실을 알면.. 상처받고 힘들어 할 그사람 .. 자꾸 눈에 아른거려져요.
그 사람.. 이혼녀에 싱글맘도 사랑할 수 있답니다.
더 아껴줘야 한다네요.. 제가 .. 그런사람 일꺼라는건 꿈에도 모르고 한소리겠죠?
보내줘야 하는데요 어떻게 보내줘야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이 사람을 먼저 알았더라면.. 내 인생 진짜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엄청 잘합니다.
그래서 너무.... 힘드네요.
너무 이기적인 제 자신이 저도 밉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