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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날 사랑하는건가...ㅡㅡ

헷갈리는 ... |2003.09.09 09:43
조회 2,056 |추천 0

제가 지금 사귀고 있는사람은요...

채팅으로 알게된 저랑 7살 차이나는 오빠거던요

나이차가 쫌 마니 나죠^^

저는 22살이고요 어빠는 29이에요~

맨날 전화만하고 채팅만하다가

제가 저번주 토요날 어빠사는데를 내려갔어요~

참고로 울어빠 저랑 다른 지방에 사라요~~

제가 그전날 술 마니 먹고 왓다고 국물잇는것도 사주구

저 말랐다고 마니 머거야한다면서 맛잇는것도 마니사주구..ㅡㅡ

좋은데라고 이곳저곳 델꼬 가주구

그러다가 밤이 되니 잘곳이 엄는거에여...

어빠가 나한테 암흐 짓 안한다고 그냥 모텔에서 자자고 글앴꺼덩여

저 넘흐 피곤해서 어빠믿고 따라갔떠여..;;

저 모텔이나 글언데는 안가봐꼬 경험도 없꺼덩여..;;;;

진짜르 어빠믿고 따라갔쑵다..ㅡㅡㅋ

그리고 발닦고 세수하고 양치하고......

그냥 옷입고 침대에 누워서 있었떠여.ㅋㅋ

그릉데 어빠가 그냥 여페서 나 안꼬 잔다고....

저도 원래 자는곳이 바뀌면 혼자 몬자여...글애서 글어라고;;;

그러고 저 잠들어떠여...ㅡ0ㅡ...

그리고 인나보니 새벽4시 어빠가 갑자기 키스하는거에여....ㅡ 0 ㅡ

그러더니 저떠러 한번만 하자고...

저는 글언거 안해봤고 무섭고 해서 안한다고...

서로 등 돌리고있었는데...

이기 무슨 우연인지 어빠 품에 안기면 넘흐 편안해서....;;;

내가 다시 안기고 어빤 자꼬 하자고..실랑이 벌이다가..ㅋㅋ

내가 안 안겼어야 하는데...ㅋㅋ...사실은 여자가 가슴에 팔얹고 팔 베개하는데

안하고픈 남자 어딧겠떠여...ㅋㅋ...ㅠ.ㅠ

암튼 그르케 잘 자떠여..ㅋㅋㅋㅋㅋㅋㅋㅋ

어빠가 내가 오빠를 떠날까봐 마니 불안했엇나봐요....

오빠가 나 놓치기 싫타고 나한테 도장찍는다나 머라나...ㅡ 0 ㅡ;;

암튼 그리고 저 설 사는데 일욜날 기차타고 올라올려는데 오빠도 가치 온데요

저 혼자 보내기 불안하다고요....(저 솔찍히 마니 덜렁대고 어리버리합니다..ㅡㅡ..길치고....)

글애서 가치 올라 왔꼬 밥 먹고 저 집에 갔는데

밤에 전화가 왔도요...그어빠는 설 사는 칭구 보러간다그 갔거덩여

10마넌만 보내달라고..ㅡ.ㅡ..

술값이 넘흐 마니 나와서 ~~

그르타고요(어빤 신용카드 안 만든데요^^)

그래서 제가 보내 듀러 가는데 20마넌 보내달라는거에여 저 돈 16마넌있는 직불카드 들고가서

일단 그걸 부쳐조쬬. 어빠가 월욜에 내려 가면 돈 보내 준다고 해서여~~

그릉데 어빠 전에 다니던 회사사람들 보고 화욜날 (오늘) 내려간다고 하다군요

그리고~~~~~~~~~~~~어빠가.. 저 자는데 문자하날 날렷떠여 미안한데 30마넌 더 보내달라고

집내려가면 돈 보내준다고.......

저는 오빠를 믿고 시픈데요....솔찍히 돈때문에 저 사귀는게 아닐까 의심이 가요..ㅠ.ㅠ

이러면 안되능데....

어빠가 내가 어리버리하니 이용하는게 아닝가 싶고요...

리플 부탁드릴께엉..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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