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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선배가 필요합니다.

고독함.. |2008.03.13 12:39
조회 115 |추천 0

어느덧 나이는 26....

연애경험은 있으나 나쁜놈한번, 착한 친구에서 연인한번....또 한번 이렇게 세번.

원거리 연애라 힘들어서 내가 도중에 포기했고

이제는 정말 혼자라는 게 너무 힘듭니다.

회사생활 하면서 공부도 하면서

거울을 보면 굳은 얼굴에 푸석해진 내 피부....

늘 변화없는 반복 된 생활이 지겨워지고

새로운 전환이 필요한 때 인것 같습니다.

아직 하고 싶은게 너무나도 많습니다.

공부도 해서 다시 대학. 대학원 다 패스하고 싶고

지금은 지방에 있지만 서울로 올라가서 일도 하고 여러 문화혜택을 받으면서 살고 싶고...

취미생활로 운동과 피아노를 즐겨합니다만

이제는 이것도 여의치가 않네요

오늘 조사자료 보니까 회사생활하면서 내가 늙었다고 생각한 사람이 70%이상이나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늘 밝고 재밌고 활기찬 생활을 하고 싶지만

생각처럼되지 않네요...

회사에서 마음 맞는 사람만나기도 힘들뿐더러

개인적인 얘기하며 이야기 나눌수 있는 부분도 한계가 있고

친구들에게 전화해서 이야기 하며 시간나누는것도 이제는 서로 바빠서 멀어져가고...

점점 내가 나이가 들어가는 구나 라고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지금... 이런 경험을 다 하고 저를 예전의 자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무슨 조언을 해 주고 싶을지 궁금합니다.

일탈을 꿈꾸는 아직 소녀같은 마음의 한 직장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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