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친구가 전화가 왔다
친구:야~진아~ 우리집에 강아지 샀다~ 너무 귀여워 보러와~^^
나:쌩뚱맞게...얼마주고샀냐? 보신탕감은되고?ㅋㅋㅋㅋ
친구:죽는다너...와봐 디따 귀여워^^
나:몇마리인데? 너희집에서 개키우면 안되잔아 아파트라서..
친구:3마리인데 1마리만 키울꺼야 너두마리 가져가라고..ㅎㅎ;
나:이런...그게 꿍꿍이구만..ㅡㅡ;
그렇게 친구의 전화를 받고는 강아지를 데려가기위해 친구집으로 갔다
이런.........이건 밖에서 키울수있는 강아지가 아니고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였다
(참고로 우리집은 밖에서만 개를 키웁니다)
난 친구에게 정중히 못키운다고 거절을하고 다른친구넘에게 연락을했다
처음에는 무슨강아지냐 난 볼일없다식으로 말하던넘이
한마리에 20~30만원한다니까 15분만에 우리있는곳에 도착하는 어이없는 친구넘.ㅡㅡ;
그렇게 당아지를 분배? 하고는 각자 집으로갔다
그다음날 개를 가져갔던 친구넘이 재미잇는거 보여준다고 다짜고짜 자기집으로 오라는 말을했다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그넘집에갔는데
잘뛰어 놀던강아지를 부엌 창가쪽에 나두니까
놀던강아지가 딱멈추더니 창가만 게속 응시하는거였다
난 그걸보고 오싹한기분이 들었는데
친구넘은 신기하다고 좋다고 헤헤 거리고 날리였다
(참..신기하기도했겠지...문디자슥..ㅡㅡ;)
나:00아 너희집에 귀신있나보다 개는 귀신볼줄안다던대 저기만 딱서서 한곳만 보는거보니 안무섭냐?
친구:하하하하~왜?무서워? 재밌지않냐? 내가 온겨 주지않으면 저렇게 게속 그대로있다 ㅋㅋㅋ
나:이 문디자슥! 그건 강아지 학대잔아 빨리 온겨놔 아...8차원적인넘
그리고 그넘집을 나왔다
앞수퍼에서 담배를 하나 사서 물고 후~하는순간! 꽝!!!!!!!!!!!!!!!!!!!!!!!
엄청난 꽹음이 울리며 여기저기 아파하는 사람들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안녕하세요 푸른별빛입니다^^
너무나 오랜만에 엽호에 글을 올리네요
이글은 저희 엽호 카페에 올렸던글입니다
요세는 엽호보다 카페에서 글을썼는데 다시 엽호가 조용하길래 놀러왔습니다
눈팅하시는 많은분들 또뵙게되어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