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번을까먹어서 엄마껄로 적어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학생입니다~~
정말 톡을 즐겨 보는데...
이렇게 제가 글쓰는 입장이 되어보네요...
본론은..
점보는 걸 좋아라하는 친구를 따라
사주를 보러갔습니다.
전 처음이라 쫌 긴장되고 아무튼 기분이 묘했습니다.
제 생년월일 시 다말하고 하나하나 풀이해가던
도중에........
저에게 25살 이후에 신내림을 받는다는 말을 하는겁니다...
순간......멍해지고....무서웠습니다..
친구랑 사주보고 나와서 친구한테 웃으게 소리로 ....
"너 이제 점 보러 나한테 오면 되겠다ㅋㅋㅋ"라고 했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엄마한테"우리나이때 사주봐도되"라고 하니깐
엄마"처녀들은 많이 보잖아" 그말을 듣고
사주보러가서 신내림받는다는 말을 하였더니....
엄마는 무슨말이냐 하며 가슴이 내려 앉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빠는 무슨 그딴소릴 지껄이냐며 역성을 내시구요...
사주본 종이를 엄마한테 보여줬습니다..
엄마앞에서 많이 울었습니다......정말 많이요......
엄마는 이런거 믿지 말고 신경쓰지마라고 위로를 해주시더라구요...
하지만...
전이제 스물하나입니다...
아직 하고 싶은 것들이 많고 해야 할 것도 많은데...
제꿈인..메이크업아티스트....이꿈도 져 버릴 수 없구요...........
정말 무섭습니다........
지금 머리속엔 온통 이생각 뿐입니다...........
제가 가본 사주집..믿어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조언부탁드릴께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