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친구들 4명 멤버가 있습니다.
H군 저 L군 C군
이렇게 많이 친해요.
친구들이 성격도 워낙 괴짜고 짖궃답니다.
L군의 생일이라 술한잔 먹고있는데 이녀석이 자꾸
자기 생일주 기대 된다고 계속그러더군요. 할생각없었는데..
그러더니 생일빵도 준비하고 왔다고 계속 그럽디다..
우리는 귀찮아서 할생각 없었는데말이죠.
L군이 살짝 소심한구석이 있어서 다른친구들 생일날 하는거 보고 살짝 부러웠던가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억지로 생일주를 가볍게 만들어 줬죠.
엄청 먹기싫어하는척 하면서도 끝까지 원샷 하더라구요.
컨디션이 안좋아서 적당히 마시려고했는데 또 분위기를 타다보니까 좀 많이 먹게되구..
적당히 취한상태가 되었죠.
그리고나서 새벽 3시쯤 다되서 우리는 집이 모두 같은방향이라 아파트 공원옆에 아파트 단지 사이를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마침 H군과 저의 눈빛이 서로 교차하면서 ..
H군이 달려가서 L군 상체를 제압하고 저는 하체를 제압하면서
L군을 눕혀놓고 아파트 단지 한가운데서 바지를 벗기기 시작하였습니다.
C군은 즉각적으로 핸드폰을 켜서 동영상 촬영을 시작했구요.
5분여간의 사투끝에 L군의 추리링 바지와 팬티를 다 벗겼습니다.
그리고 저는 바지를 가지고 공원옆에 정자하나가 있는데 거기 꼭대기 지붕위로 손이 안닿는 곳으로 던져서 올리고 H군은 라이터로 바로 팬티를 불살라버렸습니다.
그래서 한참 즐거워 웃고있는데 경비아저씨가 다가오는것 입니다.
그래서 L군은 놀라서 냅다 공원 악어미끄럼틀 뒤로 도망갔고
경비아저씨께 젊은사람들이 새벽에 시끄럽게 뭐하는짓이냐고 얼른 집에들어가라고 혼내시고
돌아가셨습니다.
경비아저씨 돌아가시고 우리는 공원으로가서 L군을 한참 약올리고 있는데
갑자기 경찰이 온것입니다.....
경찰분께서 지금 풍기문란으로 신고가 들어왔다고 하는것입니다.
갑자기 상황의 심각성을 느낀 우리는 친구 생일이라 조금 장난친거라고
새벽시간이라 보는사람 없어서 잠깐 장난치고 옷입히려고했다고
정말 손이 닳도록 싹싹빌었습니다... 바로 옷가져오겠다고하고
봤는데..
정자위로 바지가 너무 높게 올라가서 꺼낼수가 없는것입니다....
이런 난처함이란.........
그래서 겨우 긴 나뭇가지를 꺾어서 여러번 점프한 끝에 겨우 바지를 꺼내서 입고
경찰분께 너무 죄송하다고 다음부턴 절대 이런일 없도록하겠다고
싹싹 빌었습니다.
어휴.. 한바터면 생일날 감옥갈뻔했네요...ㅜㅜ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