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아온 세월.
부부간에 단절.
항상 곁에 잇는 애들...
난..지금 한 남자에 아내자리를 버거워하고있다.
왜....
모든게 싫다.
잠자리도 쳐다보는 눈초리도...
늦게 시작한 맞벌이....
난 버거움에 피건한데...
징징거리는 랑이...
밥 달라듯이...힘없는 체력을...
다가가기 싫은 나....
반성하구 잘해야지 해두...
쳐다보면 숨통이 막힌다.
퇴근길에 가서 잘해야지 하면...
그 맘 다 어디로 갔는지..인상이
10년간은 말대꾸 한마디 없이 받들었는데..
왜..이제와 반란인지...
한창 사이가 좋은시기라는데..
난...거꾸로 가는것 같아....
맘을 달래며 ..내곁에 이사람뿐이지 하구 .달래어본다.
허나 ..맘과 몸은 따로따로....
이미 식어버린 내 마음....
어찌 주어담을수있을까?
홀로서기...해야하나...
이러면 안되는데..정말..이러면....
자식들에게 상처주긴 싫다.
어...찌 ..하..란...말..인...가??
휴...............
대체없는 이 아짐씨에 반란....
난 아내라는 자리가 정말 버겁다..
지금은.....
엄마로서 애들에겐 잘할수있지만..
정..이
떨어진걸까? 왜?왜?
혼자이고싶다... 잠시라도..
명절..집에다녀오지 왜 안가는지..
난 출근한다지만...왜 안가는지...
서로 잠시라도 떨어지고싶다..
소중한걸 알면서 이러는 내가 ...
난!
바보..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