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들 오기전에,,,후다닥,,,써야지,,,
두 여동생,,,친구들 만나러 나갔다...
난,,,하루종일 울리지 않는 핸폰을,,,째려보며,,,
열심히 부침개 부쳤다...
동생들 데리러,,,시내에 나왔다...
외갓집 잠깐 들러서,,,
안부인사 겸,,,혼사방에도 안부인사,,,전하러,,,왔다...
옛날 대학다닐 때,,,기거했던,,,외갓집의 내 방,,,
전공서적도 그대로 있구,,,
옷장,,,어느 구석을 잘 찾아 보면,,,
그때 입던 옷도 가끔 하나씩 나오구,,,
여기에 들어 오면,,,옛날 그 시절,,,
한창 꿈많고 즐거웠던 그 때가 그리워진다...
아~센티해진다...
분위기 바꿔야겠다...
열븅 사람됐다...
어제 친구를 만났다...저녁과,,,한잔의 술,,,
열븅,,,술이라면,,,죽어라 마시던 게,,,어젠,,,
오늘 장거리여행을 핑계로 딱 한잔만 마셨다...
글구,,,오늘 술먹은 동생들 태워가야 한다는,,,
사명감에,,,아직,,,술 한잔도 안 마시구 있다^^V
근데,,,게시판 중독에선 못 벗어 나겠다...
동생들,,,택시타고,,,집에 오겠다는 걸,,,
내가,,,막무가내로 말려서,,,
태우러 오겠다구,,,한 거다...
물론 그뇬들이 이뻐서가 아니구,,,
외갓집에 오기 위해서 였다...
외갓집에 오면,,,내 컴이 있다...ㅋㅋ
내 이런 속뜻을 모르는 동생들,,,
무지 미안해하면서,,,빨랑 오겠다구,,,한다...우헤헤헤
좀 늦어두,,,용서해 줄께,,,
이럼서,,,난 아주 착한 언니가 된다...^^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