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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는 끝나지 않았다" 김민준

하늘별빛 |2003.09.12 09:37
조회 2,246 |추천 0
"다모는 끝나지 않았다" 김민준 [일간스포츠 2003-09-09 13:09:00] [일간스포츠 이은정 기자] ' 다모 는 끝나도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김민준(27)이 9일 새벽 1시께, MBC TV 수사사극 다모 를 마친 소감을 자신의 다음 카페에 남겼다. 8일 저녁 다모 의 종영파티까지 마친 김민준의 글 속에는 허탈함과 섭섭함이 동시에 묻어났다. '정말 멋진 드라마를 마친 것 같습니다. 다모 에서 장성백으로 살았던 순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 다모를 마음에 잘 봉인하겠습니다. 다모 는 끝나도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라는 글에서는 경건함마저 느껴졌다. 또 내년 1월 방송될 노희경 작가와 김철규 PD가 호흡을 맞추는 KBS 2TV 미니시리즈에 출연 예정인 김민준은 휴가 일정도 공개했다. 또 '한적한 바닷가 작은 모텔에서 보낼 겁니다. 새벽에는 오징어 잡이 불빛이 보이고 자장가 같은 파도 소리에 멋진 조그만 테라스에서 늦은 선탠을 즐기며 탱고를 들을 겁니다'라며 음유시인 같은 휴가 계획을 털어놨다. '멋진 추석 보내세요'라는 추석 인사도 빼놓지 않았다. 한편 다모 로 큰 인기를 얻은 김민준은 최근 KTF CF 모델로 캐스팅되어 3개월 단발에 무려 1억원의 모델료를 챙기는 행운을 안았다. 이는 2001년 첫 CF에 비해 무려 20배가 넘는 개런티를 손에 쥔 것이다. 이은정 기자 mimi@daily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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