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좋아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는 사이를 궁합으로 인하여 두 사이는 떼어놓고 서로 각자 좋은 사람
만나기를 기도하면서 지금 5개월 뒤인 제게도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헤어지기전 그 오빠의 좋은 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 기도도 하고 그런 사람이 과연
내게 나타날까 의문이였지만. 근데 헤어지지자고 말한 뒤 한달 후에 제게 한명의 남자 분이 나타났습니다.
첨엔 그저 교회오빠인걸로 생각하고 아무 의미없이 생각했습니다.
근데 너무 자주 우연치 않게 부딪히고 만나고 조금씩 그 오빠가 제 맘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결혼을 앞두고 궁합에 헤어져서 그런지 이제는 조건이 정말 까다로워졌습니다. 이젠 결혼하고 싶은 분이
나타나면 생각했던 조건을 다 따져야겠다 하고 그런 생각으로 누군가를 만나고 싶었는데 이런 조건을
다 만족하는 분이 제게 나타나서 요즘은 그 분을 생각하면 설레고 기분이 좋고 빨리 사귀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근데 제가 임용고시준비생이고 그분은 인턴1년차이고 나이가 25,26이여서 서로에게 결혼에 만나기는 이른 나이인것 같아 지금은 기다리고 있습니다.
교회가면 그 오빠를 보고 싶고 멀리서 봐도 좋고 .... 그 오빠도 저를 싫어하는 것 같지 않고 지금은
힘들때 가끔 동생처럼 전화하고 힘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절대 좋아하고 있다는 내색은 하지 않고 있지만 언제쯤 그 오빠에게 고백하면 좋을련지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주위에서는 시험끝나고 직장잡으면 그 이후도 늦지 않다고 하네요... 그래도 그분과 행복하게 지내고 싶은 생각이 앞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