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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분들 키 작은 남자 어때요ㅜ

호빗남 |2008.03.17 19:02
조회 288 |추천 0

안녕하세요. 호빗남입니다. 여자 분들께 뭐하나 여쭤보려고 해요.

제목 그대로 저는 키가 많이 작습니다. 뭐 저보다 더 작은 분도 계시겠지만, 요즘 남성 평균 키가 갈수록 커지고 있더라구요. ㅜㅜ

현재 대한민국 평균 키가 173.3인가? 이걸로 알고 있는데.. 시내 나가거나 하면

다들 굽 신발이나, 키높이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평균 키가 솔직히 175~7은 됩니다.

근데 저의 키는 몇이냐구요 ㅜㅜ?

170이에요..ㅜ

후..

그렇다고 키높이.. 이런 거 저가 싫어해서 안합니다 ㅜㅜ

제 스펙으로 말할 것 같으면... ㅜㅜㅜㅜㅜㅜ

키가 진짜 단점이에여

키 170

몸무게 60kg

나이 20

대학은 형편 상 못갔고, 이번 1년간 알바해서 내년에 대학 가려고 합니다 ㅜㅜㅜ

그 외에 직접적진 외모 얘기를 하자면, 몸 같은 경우엔 겉으로 볼 땐 약간 살이 없어 보이는데..

태권도를 한 4년 정도 하고, 복싱을 1년 정도... 거기다 운동 하는 걸 많이 좋아라해서.. 몸은 굉장히 좋아요.. (자뻑인가요........?ㅜ) 얼굴 피부는 하얗고 깨끗합니다. (귀여운 스타일이랄까요..)

외모는.. 음.. 친구들이 저한테 반어법이나 장난 치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중학교 시절부터 잘생겼다란 말을 들어왔어요.. 저의 BF친구들은 저에게 키만 컸으면 진짜 이기적인 남자 될 뻔했다.. 이러고.... 근데 전 애들 말이 다 구라 같고 반어법 같아서 오히려 주위에서 그럴수록 영문도 모르게 의기소침 되네요.. 지금까지 여자 사귀어본 적은 1번이구여..

만화책 빌리러 책방 갔는데 거기 누나가 사귀자고 대쉬해와서 어쩌다 사겼습니다..

성격으로는... 친한 사람들에게는 무지무지 활달하고 명랑한 성격이고여.. 삼류저질 개그도 종종 씁니다.. 왜냐면.. 개그 써서 실패하는 게 약간 주목적이거든요.. 실패하면 3초간 정색하다가..

무지 크게 웃으면서... 와하하하하.. 이런 식으로 껄껄 웃다가 허리 숙여서 인사하면서

미안 ㅜㅜ 막 이러면 분위기가 업되는.. 뭐 이래요.. (아니면.. 일부로 옆에 키는 큰데 좀 뚱뚱한 친구 있으면 돼지라고 계속 놀려서 걔가 저에게 넌 키가 땅꼬맹이지 않느냐.. 이렇게 말하게끔 유도해서 아 내 고향 샤이어......... 흑흑...... 막 이런 저질개그정도랄까여..)

근데 여자들에게는 싸가지 없게 대합니다 ㅜㅜ

뭐 하여간 이런 남자에요.......

 

이런 남자 어떤가여...... 키 작고 성격은 활달 명랑하면서, 얼굴은 잘 모르겠고.. 가정형편은 별로 좋진 않은.. 뭐 이런 스펙.. 후 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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