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만난지 300일다되어가는커플;;
난 아직 졸업까지1년반남은 지방의 캠퍼스대학의 대학생;;
2년연상의 그녀는 직장생활하는 직장인;;
서로 누나,동생하면서 서로의 아픔; 넋두리; 들어주던 우리가 사귄것은;
꿈만같았지; 서로 얼떨떨했는데 금세 미친듯이타오르고 있고 지금도
다른연인못지않은 닭살과 애정 행각; 그리고 서로에 대한 마음;
나쁘지않아 정말 너무좋아서 불안할정도니깐;서로 다른 사람에게 받은 상처를
감싸주다가 서로를 늦게 알아본만큼 우린 정말 최선을 다하고있지;
그런데 내여친은 나와같은 동네출신이야; 조그만한 지역사회의 일원이고
워낙좁다보니 우리아버지가 누군지 여친아버지가누군지 다알정도라서
우린 우리동네에서 절대만나지못해; 더큰이유라면은;
눈높으신여친부모님 때문일지도;; 지역최고의 부자할아버지덕분에 여친의
아버님은 건물세만 받아도 월1000만원은 훌쩍버시고;; 여친은 무용을하고
부족함없이 자랐고 지금도 집에서는 시집을 좋은데 보내려고 난리야;;
판검사; 의사; 세무사; 어디은행회장아들정도?
덕분에나는 내여친의 존재를 집에알렸지만; 난 그냥없는사람으로 지내고있어;
내존재를 눈치를 조금채는듯해서 난리가날듯한낌새에 난 그림자가되었지;;
큰딸이 남자만나는것을 지독히싫어들하시지;; 그냥 좋은곳에 얌전히
시집갔으면하신거야;
생각해보면 난 그집이 생각하는 조건에 하나도 맞는게없어;
우리아버지는 자수성가한 교육자(현 교감) - 결혼하고 대학, 대학원까지마치신분
우리어머님은 아들둘- 울가정 더넉넉하자고 일다니시고;
집은 어렵게 장만하셔서 번듯한 단독주택
그렇다고해서 난 부끄럽지는않아; 우리아버지가 일구어오신거;
정말 부모도움없이 혼자일어서시고 우리어머님은 일으켜주시고;
지역에서도 이름을 얻으셨으니깐;;
그래.. 난
첨에는 이런상황이라는것을 알고시작한거야
난 내스스로 일구어내서 돈을많이벌어 성공하면된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열심히 용돈벌어가면서 만날수있다고 생각했어;;
그런데 요즘은 버거워;;
그녀와의시간이 부담이되기 시작해;;
좋은것받아오던 그녀에게 난 지금 아무것도 못해주거든;
데이트비용도 그녀가다 내는편이고; 항상그녀는
나 돈없는거 걱정하고 쓰면은 화를내기도해;;
나중에 취직잘하면된다고 하면서;;
(그래; 행복에겨운놈이긴 하지 나 너무고마워; 내생각해주는거; )
그리고 간간히들려오는 그녀에게 들려오는 선자리애기와;
어쩔수없이 나갈수밖에없을꺼라는 그녀의 애기;
그리고 조금만 전화가 덜되고 그러면은 토라지고 삐지는 그녀;
그리고 난달래주기에 여념없고;
몇일전 친구와의 술자리에서 불현듯나온 애기중 자기아빠는 내가사온거면은
다가져다버릴꺼라는애기에;; 그냥 피식허탈하더군;;
그리고 지나가는듯한 말로한 "이렇게까지 만나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때가있다고 하는 그말;
흠........
전에는 못느낀 그무엇인가가 나를 짖누르는듯해;
그렇다고 내색은못하지; 그녀는 내가힘들은 모습하면은 헤어지자고 할테니;
이젠 현실이 보이는걸까? 앞은 벽이 눈에 보이는걸까?
내 애정이식은걸까?
그러건가.....
반말투는 제 넋두리 마냥 써내려가다 보니 그리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