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벌써 31..남덜이 말하는 노처녀다.![]()
-> 내나이 벌써32..남덜이 말하는 아저씨다.![]()
현재 나름대로의 전문직에 종사하고 있고 학업도 병행하고 있다.![]()
-> 현재 나름대로의 회사원에 종사하고 있고 학업은 작년에 마쳤다.![]()
남덜은 나보고 열심히 산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 별루 힘든건 없다. 남덜이 좋게 봐주는 것처럼 대단할 것도 없고...
-> 남덜은 나보고 열심히 산다고 했다. 하지만 지금 더 힘들다. 남덜이 내격정 안해준다. 지살길바쁘다.
결혼을 생각해 본다. 지금 해도 늦은 나이다. 하지만 딱히 임자가 없어서 인지 별시리 결혼하고픈 맘도
없다. 하지만 남친이 있었음하는 바램은 간절하당..![]()
-> 이혼을 생각해본다. 지금 해도 빠른 나이다. 하지만 딱히 아이가 있어서리 별시리 이혼하고픈 맘도
없다. 하지만 혼자고 싶어하는 맘은 간절하다.![]()
집에서도 그다지 귀찮게 굴지 않으신다. . 평범한 집안에 막내다. 먹고 사는데 걱정안할 정도의 서민... 딸만 둘이다
-> 집에는 아무런 신경 안쓰신다. 평범한 집안에 막내다(똑같네) 먹고 사는데 걱정해야 할 정도의
서민.... 아들만 다섯이다
울엄마? 여자가 능력있음 결혼안해도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다.
-> 울엄마? 뼈빠지게 일해서 처자식 굶기지 말라는 엄청난 생각을 가지고 계신다.
가끔 농담반 진담반으로 이왕 이케 늦어버린거 결혼하지말고 계속 공부나 하라신다.![]()
-> 가끔 진담으로 복권 당첨되면 국물이라도 주란다.
그러다 당신 몸아프심 언능 시집보내야할텐디....
-> 그러다 당신 복권 맞으면 나는 안중에도 없단다.
나 30여년을 살면서 여지껏 연애한번 못해봤다.
키스? 해보고잡당. 고것도 찐한 프렌치키스롱![]()
-> 나 30여년을 살면서 여지껏 연해한번 했다. 키스? 해봤는데 별거없다. 고것도 찐한 섹스를..
남친한번 없었다. 3살연하의 과후배가 날 좋아해서 1년 정도 따라다닌적은 있다.
-> 여친한번 있었다(지금wife). 4살많은 연상 죽어라 쫓아다닌적 있다.
전 직장에서 남친생길뻔 했는데 내가 딴곳으로 발령나는 바람에 도루묵..![]()
-> 지금 직장에서 여친(지금wife) 만났는데, 계속있는 바람에 결혼했다.
여지껏 짝사랑? 한번도 안해봤다. 그렇다고 내가 동성을 좋아하는것도 아니다.
-> 여지껏 짝사랑? 한번있다. 그렇다. 내가 이성을 좋아한다.
물런 나도 와~~~ 저남자 괜찮은데!!!!
이런 감정은 많이 가져봤다.
-> 물론 나도 어쭈구리~~~저여자 괜찮은데!!!! 이런 감정 많이 가져봤다.
근데 인연이 없는건지 어쩐건지 도통 이놈의 남자가 꼬이질 않는다.![]()
-> 근데 여친이 있었는데도 무진당 이ㄴ의 여자가 꼬였다.
내 성격에 문제가 있나 살펴봤다.
-> 내 성격에 문제 없다.
조금은 내성적이다. 하지만 일단 친해짐 간도 쓸개도 다 빼준다.![]()
-> 조금은 활발하다. 하지만 일단 삐지면 얼음이다.
한 유모 한다. 웬만해선 화 안낸다. 아니 안난다. 나이차 많이 나는 동생덜이 많다. 근데 모두여자나
-> 한 유모 없다. 웬만해서 타협한다. 나이차 많이 나는 딸아이 둘 있다. 근데 모두 여자다.
근데 문제는 좀 무뚝뚝하다는 것이다. 특히 남자한티...
나도 부드러와지고 자운디....
선? 무지 많이 봤다.
-> 근데 문제는 없다. 특히 딸아이에게는 부드러워진다. 선 안봤다.
결혼을 전제로 하는 만남이라 그런지 맘을 열기가 쉽지 않다.
-> 이혼을 전제로 하는 만남은 없다.
상대가 맘에 들어함 내가 싫고 내가 맘에 들어함 상대가 날 별루라하고..![]()
-> 상대가 맘에 들어하면 나도 좋아하고, 내가 맘에 들어하면 상대도 좋아한다.
지금은 나 좋다던 그때 그사람하고 눈 딱감고 결혼해버릴껄 하는 후회도 종종 해본다.![]()
-> 지금은 나 좋다하던 그때 그사람하고 눈 딱감고 결혼했다. 후회도 종종 해본다![]()
어쨌든 난 지금도 나이에 떠밀려 결혼하고픈맘 절대 없다.
-> 어쨌든 난 지금도 나이에 떠밀려 이혼하고픈맘 절대 없다.
지금도 결혼을 최우선으로 하지않는다. 지금 내 일을 하면서 좋은 인연이 나타남 결혼하는거고 안나타남 기냥 지금처럼 살아간다는 생각이다.
-> 지금도 이혼을 최우선으로 하지 않는다. 지금 내 일을 하면서, 좋은 인연이 나타남 이혼하고 안나타남
기냥 지금처럼 살아간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내 마음 한 구석에는 언젠가 좋은 인연이 생길거라는 막연한 기대가 꿈틀거리고 있다.![]()
-> 하지만 내 마음 한구석에는 언젠가 좋은 애인이 생길거라는 막연한 기대가 없다.
이런 내가 이상한걸까?
-> 이런 내가 이상하다.
안녕하세요? 당신 잘봤어요.,
미안해요 글 마다 리플달아서,, 그냥 한번 웃으시라고 그랬으니, 욕은 하지 마세요,
저도 어느덧 32살이라는 세월과 그 세월속에 두딸을 얻은 아저씨랍니다.
당신과 제가 연배도 비슷하고,
글쓴분의 마음이 순수한것 같아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31살.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많은 나이는 아니죠,
힘내세요,
좋은 인연이 있을겁니다.
저같은 사람도 인연을 찾았는데,
글쓰신분의 마음처럼 순수한 분이라면 아주 멋있고 좋은 인연을 만나실꺼라 믿어요.
後愛.
아시죠? 더 멋있는 사랑을 위해 조금은 기다릴줄 아는 인내도 필요한것 같네요.
힘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