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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대를 기다렸는데,,,,이젠 사십대를 꿈꾼다...

시집못간** |2003.09.14 19:05
조회 957 |추천 0

혼란스럽지만 희망의 꿈으로 부풀어있던 나의 20대~

나름대론 멋지게 명함도 들고 다니면서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했었다...

그리고 내 나이  삼십대엔 평범하게 한 남자의 아내가 되고, 한아이의 엄마가 되어

그렇게 평범하게 살거라 생각을 했더랬다....

 

 

 

그런데 삼십이 훌쩍 넘어버린 요즘 난 참 초라한 날 본다....

사회에서도  머 딱히 내밀만한 명함도 잃어버렸고,

그렇다고 평범한 아낙도 못되구,,,

이나이 먹도록 시집못간 바보소리 듣고 살거란 생각은 0.000001%도 못해봤는데,,,,

집에서도 구박덩어리로 전락해 버렸다....

내가 꿈꾸던 30대는 이런 모습이 아니였는데,,,,

사회에서도 가정에서 뽀대?나는 나의 모습을 꿈꿨는데.....

어제하루 명절 끝에 받는 한층더한 스트레스가 날 더욱 우울하게 만들었다....

어제 행여 제글을 보신분들 제글 다 잊어주시길....

 

 

 

그러나 아직 내 삼십대는 진행중이다...

그래서 포기하지 않기로 했다.... 

40대에 멋진 나를 새로 꿈꾸기로 했으니까...

<<40 또 다른 출발점>>이란 책의 저자인 밥 아자씨가 그랬다...

40대야말로 인생의 성공과 의미를 둘 다 얻게 되는 시기라고,,,,

난 그말을 내 인생에서도 겪어보고 싶다....

그래서 20대에 먼가를 이루었을 30대를 꿈꿨듯이

인생의 의미를 알고 인생의 성공이란게 무엇인지 느끼게 될 40대를 위해~~

지금을 열씨미 살아보려고 결심했다.....

 

 

 

혹시 지금~ 예전의 저 처럼 꿈을 잃고 희망을 잃었던 분들이 계시다면

다시 꿈을 꾸세여....

꿈은 ★ 이루어진다 자나여

 

 

 

어제의 바보같던 제글을 보시고 조은글 남겨주셨던 분들???

저 하루만에 많이 조아졌져???

모두 님들의 조은 리플 덕이었답니다....

그럼 우리모두 새로운 한주를 힘차게 보내 BOA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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