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속상하기도 하고, 제가 너무 바보 같아서 글을 쓰게 돼네요,
엄청 기네요;; ;;;; -
제가 20살 때지요, 8살이 많은 한 사람을 만나게 돼엇습니다,
서로 나이를 속이면서 만낫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나이, 이런걸 다 밝히고 만낫습니다,
정말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엇습니다, 약간 철부지지만,
그사람은, 제 나이때, 가정 환경이 좋앗던 터라, 하고 싶은거 다 하는, 가지고 싶은거 다 가지면서,
살아가는 사람이엇습니다,
하지만 절 만나기 전, 상황이 많이 안좋아 져서, 자기가 하던 bar 도 접고, 아는 분 bar 매니저로,
일하게 돼엇습니다,
저는, 그냥 일도 하고, 연기, 모델, 하는 그런 꿈을 가지고 잇던, 이제 막 20살이엇죠, 놀만 큼 놀아보고, 솔직히 여자도 쉽게 만나도 보고, 건달, 장사, 나쁜 짓도 많이 하고 다니는 사람이엇어요,
20살 쯔음에, 점점 마음을 잡고, 철이 라는게 들 때 쯤에 그 사람을 만낫드랫죠,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낫구요,
그 사람을 만나 오면서, 정말 서로 많이 좋아 하고, 사랑이란걸 햇죠, 여자한테는 두번 다시 마음을 안 열겟다고 다짐햇엇는데, 처음으로 좋아 하는 감정, 사랑하는 감정, 느꼇습니다, 자주 티격 태격 해서 다투기도 많이하고, 하루에 2번 씩, 자주 보고 얼굴 도장 찍고, 깊은 사이가 돼엇습니다, 부모님이랑 살고 잇어서 일 끈나고 집에 가면, 핸드폰을 꺼놓고 잇엇어요 그 사람은,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햇엇죠 전, 그러던 어느날, 엄청 큰 사건이 터졋죠, 절 믿어 주질 않는 그 사람이 많이 미웟습니다, 화가 많이 나서 술을 많이 먹고, 필름이 끊겻습니다, 일어나 보니, 딴 여자가 잇엇네요,
저 조차 당황햇고 이일을 어쩌나 싶엇죠, 그 사람이 그걸 알고, 펑펑 울면서 시간을 달랫습니다, 제가 무조건 잘못 한 일이고, 정말 필름이 끊겻어서, 그 사람 놓치기 싫엇어서, 울면서 무릎 꿇고 그 사람에게 잘못을 빌엇습니다, 단 한번도 꿇어 보지 않는 무릎을 꿇고, 제가 자존심이 많이 쌔거든요, 그런거 다 버리고,그 사람을 잡앗습니다, 자기한테 시간을 달라면서 가버린 후, 2틀후츰인가 다시 만나서 얘기하고 다시 만나게 돼엇습니다, 정말 그 사람이 고마웟죠, 더 잘해야 겟다는 생각 많이 햇고, 그 후론 일 끈나고 집에 가면 집전화로 콜키퍼를 남겻죠; -
기념일이 돼면, 그 사람은, 예전에 부유햇던 삶이 잇엇고, 주윗사람들이 소위 말하는 된장녀가 많습니다, 저한테 명품 신발, 지갑, 이런걸 선물 햇습니다, 가끔 돈도 쥐어 주면서, 저에게 부담 스러운건 당연한 일이엇습니다, 이런 것 땜에도 서로 얼굴 붉히면 싸우는 일이 많앗구요, 제가 가진 것도 많지 않고, 그래서; - 기념일도 전 챙겨 주지 못햇죠, 향수, 장미꽃, 초기에 이런게 다네요,
이러면서 티격태격 하면서 1년 반이라는 세월이 지낫죠,
이 사이에, 전, 꿈이라는 걸 포기햇습니다, 잡지 모델도 햇엇고, 연극도 하고 햇엇는데, 비젼이 솔직히 없엇습니다, 돈이라는 거에 전념해야 겟다는, 이런 생각을 하고, 일을 시작햇습니다, 새로운 꿈을 생각햇죠, 아빠 라는, 행복한 한 가정에 가장 이라는,
제 친구들, 제가 가장 좋아하는 형님들, 가족들, 만나는거 다 알고, 저희 어머니하고는 통화도 하는 그런 가까운 사이가 돼엇습니다, 그 사람, 제 주윗사람들한테도 정말 잘하는 사람이엇거든요,
아쉬운게 잇다면, 명품, 돈 이런걸 좋아 한다는거, 팔랑귀에, 자기 고집이 엄청 쌔고, 약간 고집불통에, 모 그런거요,
티격태격하면서, 기념일에는 명품, 돈, 제가 해준게 거의 없네요, 그 사람 힘든 것도 알고 그랫는데,
제가 잘 사는 집안 아들도 아니고, 전 그냥 평범한 사람이구요, 그 사람 일하면서 가게 사장님하고 다툴때면, 그 사람이 더 악 소리나게 버릇없이 굴때가 많앗어요, 그래서 그 사람 편을 못들어주고 그러지 말라며, 질책을 많이 햇엇습니다, 전 그냥, 그사람이, 남한테 손가락짓 받지 않고, 그랫으면해서 그랫습니다, 그 사람편을 거의 들어 준적이 없엇죠, 그 사람은 그걸 서운해 햇구요, 힘든일에 도움도 못줬어서, 솔직히 정말 답답햇습니다, 표현하는 것도 서툴르고, 무뚝뚝 한 편이라, 사랑한다는 말 이런건 져도 햇구요, ㅎ 사랑이란게 서로 점점 깊어 갈 무렵에,
제가 그 사람에게 짐만 된다는 생각이 들고, 저때문에 돈만 쓰고 그랫으니까요, 저만 없으면, 그 사람 돈도 빵빵한 사람 만날수 잇다는거, 저만 없으면 된다는 소리를 접하게 댓엇습니다, 제가 할수 잇는건, 그냥 떠나는 거라면서, 눈물 나게 서럽고, 돈이라는거에 울어 밧습니다, 그 사람은 왜 헤어지자면서 절 붙잡앗습니다, 많이 울면서, 기다릴테니, 하고 싶은거 만나고 싶은거 다 하고 오라면서요, 헤어지자고, 제가 그랫죠, 정말 서러웟습니다, 대충 이런걸 아는 아는 누나가 헤어진 날 술 한잔 사준다고해서 술을 먹엇죠, 아는 한커플과 저랑 그 누나, 그담 기분 풀자며 카드를 쳣죠, 그러던중, 그 사람이 술사준 누나한테 전화가 왓엇죠, 진호좀 보내 달라고, 그러면서요, 제가 받아서 쓴소리 많이 햇엇죠, 전 전화 끊고 울면서 보내야지 보내야지 나 없으면 행복할 사람인데 하면서, 마음 다지면서, 좀 처럼 그 사람 잊기 힘들엇습니다, 저녁엔 일하고, 일 끈나면 술먹으면서 오후 까지 보내는 일이 허다햇습니다, 아니 매일 술과 보냇죠, 그 사람 전화도 일부로 안받앗구요, 그 사람도 많이 힘들어 하더라구요, 좋아 하는데 사랑하는데 헤어 진다는 말, 이딴 헛소리가 어딧냐고 햇엇는데,
그렇게 돼더군요, 주위에선 그 사람주위나 제 주위에선 다시 만나라는 말 계속 햇엇구요,
그 사람 방황하면서 이사할때나, 정말 울고 잇을때, 힘들일 잇을땐, 저도 모르게 그 사람하게 가서 위로가 될진 모르지만 옆에 잇어 줬습니다, 그러면서 한동안 또 연락 안하다가, 주위에서도 정말 서로 좋아 하고 사랑하는거 알아서 만나게 도와 줄려고 햇엇죠,
6개월정도 후에, 정말 너무 미치도록 보고 싶어서, 그 사람에게 달려 갓엇죠, 같이 울면서, 다시 만나게 댓습니다, 전, 헤어져 잇는동안 여자 만나적 없고, 술과 매일 지냇엇죠, 근데 믿엇던 아는 형이
헤어 져 잇는 동안 그 사람을 만나고 말도 안돼는 헛소리, 여자 만난다 선물 사준다 이런말을 다 햇죠, 그 형 제가 가만 안둔다고, 전화하고 그래도, 지금까지 나타나지도 않네요; 지가 잘못햇다고,
헤어 진지 6개월후 다시 만나고, 뜻밖에 말을 들엇습니다, 그 사람이 저 전에 만나던 남자가 잇엇거든요, 돈도 많고, 집안 잘사는 사람이엇습니다, 근데 전에 만나던 분이 집착하고 그런다고, 제 여자친구가 일방적으로 이별통보하고, 일본간다고 거짓말을 하고 헤어 졋엇던 분이요, 그분은 제 여자친구엿던 사람때문에 자살까지 시도 햇다고 햇던 사람요, 제가 몇번 들은 적이 잇던 사람이엇거든요, 저랑 헤어져 잇는 동안, 그 사람과 연락해 만나왓다는 걸 알앗습니다, 일도 그만 두고, 그 사람한테 2천만원을 받아서 생활하고 그랫다는 것도, 믿기 힘들엇습니다, 저떄문에 아파하고 힘들줄 알앗던 사람이, 그래도 그 사람 만나면서 밥 먹고, 영화보고, 돈도 받고 그랫다니,
근데 다시 헤어 질순 없엇죠, 헤어 지기가 싫엇습니다, 저랑 다시 만나면서, 그 남자는 다시 바보가 댓고, 제가 보기에도 안타까운 사람이엇습니다 솔직히,
오랜 만남, 헤어짐, 정도 많이 들엇죠, 제가 헤어져 잇는동안 사고도 많이 치고, 그래서, 합의금이다 뭐다, 그 사람이 자기일 처럼 도와 줫습니다, 정말 쪽팔리고,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엇죠,
3년이란 세월이 지낫네요,
정말 떨어 져 잇음, 안될 정도, 주윗사람들이 다 인정하는 닭살 커플에, 사랑하는 사이가 됏어요,
일본에 아주 잘 사는 동생이 잇엇습니다, 장사도 하고, 동생 남자친구는 재벌가엿구요,
일본에서 동생이 와서, 같이 지내다가 자리 비켜 주고 볼기회도 줄어 들엇죠, 친동생이 아니고 친척동생인데 부모님 둘다 돌아 가시고 혼자여서 외로운 사람이엇습니다, 제가 같이 잇어 주라면서 매번 만날 때면 피해 주고 햇엇죠, 오랫만에 한국 오신분이라,
동생이 너무 정직하고, 딱딱한 분이라, 저에게는 좀 안맞는 사람이엇습니다, 마음이 없는 로보트 같은 분이라고 하면 될까요; 전 사람 정을 엄청 좋아하고 잘 믿고, 그러는 스타일이거든요, 그분, 알고 보니, 남자친구 그렇게 좋아 하지 않고, 돈 목적으로 하는 거라는 걸 알앗죠, 닮아 가면 어쩌나, 제 여자친구도 그렇게 돼면 어쩌나, 정말 걱정 많앗습니다,
그 동생은 돈질을 하고, 전 자존심 다 뭉개지고, 저랑 만나는거 처음에 좋아 하다가 반대를 많이 햇던것 같습니다, 동생 남자친구 한국에 가끔 들어와서 동생한테 돈주고, 돈붙여 주는거를 많이 봐서요, 전 여자친구한테 그런 사람은 돼지 말라며, 타일르고 햇지만, 그게 잘 안댓나 봅니다,
절 만나고, 자기가 사고 싶은것도 못사고, 저 만나면 돈 쓰고, 제가 돈 쓸려고 해도 화를 내며 다투는 일도 많아지고, 점점 여자친구엿던 사람이 동생을 닮아 가고 잇엇죠,
그런 지금, 그 사람과 헤어 졋습니다, 홀로 계시는 어머님 모셔야 돼서 많이 힘들어 하는 그 사람,
한달이 다 돼어 가네요, 아무 이유도 모른체, 헤어 지자고 다신 보지 말자며, 그냥 다시 반복하기 싫다고 하더군요, 이별 통보 받고, 연락을 받아 주지도 않앗죠, 그런데 일주일이 지나고 제가 가게근처 간다며 연락햇더니, 받고 만나게 돼엇습니다, 제가 특별한 목걸이가 잇엇는데, 그걸 돌려 주러 간거구요, 그 사람 받지 않더라구요, 다시 만날때 주라면서, 그냥 이런 저런 얘기 하고 목걸일 주고 헤어졋죠, 제가 일 끈날 때까지 기다린다고, 그냥 하루만 친구 해달라고 해서 다시 만낫죠, 그 사람 일 끈나구요,
노래방가서 맥주도 한잔하고, 그랫습니다, 그러다 집에 델다 줄려고 같이 택시를 탓고,
그 여자친구가, 오늘 하루 아무이유없이 같이 잇을까? 하더군요, 전 마음을 돌릴수 잇나해서, 같이 잇기로 하고, 같이 잇엇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 많이 햇습니다, 왜 자기를 흔들어 놓냐면서,
우리 아무도 없는데로 도망갈까? 아마 동생이 다시 절 만나면 자기가 여자친구 엿던 사람을 알본다고 햇나 봅니다, 자기 어머님 모시고 살아야 하니까, 이사하면 인사하러 자주 오라고, 그런 이런 저런 얘기 하고, 저하고 끈은 놓고 싶지 않다고 하네요, 제가 그래서 당신 많이 힘드니까 한 발자국 일단 뒤로 물어 나 잇는 다고 햇습니다, 헤어 질때츰, 그 사람이 택시비 돈 찾아야 된데서, 제가 돈을 줬습니다, 근데 제 지갑에도 이런저런데 다 써서, 돈이 얼마 없는 걸 보더니, 또 돈을 찾아서 저한테 쥐어 주더군요, 또 티격태격 하다가, 그 사람은 택시 타고 먼저 가고, 저도 다른 택시 타고 집으로 가는 도 중, 문자가 왓습니다, " 다시는 보지 말자, 연락도 하지말자, 돈 많이 벌라면서" 정말 미쳐 버리는 줄 알앗습니다, 돌아 버리는 줄 알앗습니다, 제 손에 쥐어진 30만원, 정말 미쳐 버리는 줄 알앗습니다, 전화, 문자 답변도 하지 않은 채,
다음 날, 돈하고 목걸이 돌려 주겟다고, 내가 친구 돼달라고 햇지 이게 다 모냐고, 화를 많이 냇습니다, 그 사람에게 온 문자 " 마지막으로 잘려고 햇어, 뭐 잘못됏어? " 이 문자 오더군요, 집으로 찾아가서 화도내고 다 돌려 줄려고 갓는데, 어머니 사시는 집에 갓더라구요,
그래서 집은 모르고 동네만 알아서, 동네근처에서 10시간 넘게 밖에서 기다렷죠, 전화 계속하고 문자 계속 넣엇지만, 그냥 핸드폰 꺼놓더라구요, 10시간 넘게 밖에서 기달렷는데, 안나간다며 가라는 게 끝이엇습니다, 할수 없이 돌아와서, 그냥 방잡고 술로 지세웟습니다, 몇일을, 그러다가 또 연락이 댓죠, 술 많이 먹고 잇는 상태엿고, 이유좀 설명해 달라고 왜 헤어 지자는 거엿냐고, 그럼 헤어지고 같이 잇을때 도망가자며 어머님께 인사하라며 그건 다 모냐고 화를 냇습니다, 친 오빠가 계신데 오빠를 바꿔 주시더 군요,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면서, 잠깐 바꿔 달랫더니, 그냥 각자길 가라면서,
제가 너무 화가 나고 술도 많이 먹엇던 터라, 그럼 제가 죽으면 한번이라도 볼 잇냐면서, 제가 죽을게요 하면서 전화 끊엇죠, 근데 갑자기 저희 어머님 아버지, 형한테 전화가 오는 겁니다, 너 자살할려고 햇냐고, 저희 어머니 우시면서 장난 아니엇습니다, 정말 얼굴을 못들고 다닐 정도루요, 집에 전화하고 저희형한텐, 제가 자꾸 스토커짓 한다고, 이런 문자 왓더군요, 정말, 3~4년 동안 이게 뭘 한건지, 정말 화가 낫습니다, 몇일동안 모텔방에서 술만 먹고 지냇습니다, 정말 죽고 싶엇습니다,
쪽팔리고 화가나서, 내가 그 사람한텐 모엿는지도, 근데 죽진 못하겟더군요, 그냥 매일 같이 울면서 술만 먹은게 다네요, 저희 어머님하곤 연락 하고 그런듯 하구요,
저희 어머님께 부탁햇습니다, 마지막이라고, 잊을 테니, 정말 죄성하다고, 목걸이랑, 돈 줄테니 돈좀 전해 달라고, 저희 어머님, 그 사람 만나러 간다고 하시고 전화 문자 남겻는데, 그 사람 전화 문자 받더니 폰 꺼놓고, 저희 어머님 그 근처 까지 갓다가 없어 지셧습니다, 하루동안, 연락도 안돼고,
미쳐 버리는 줄 알앗죠, 여자 친구엿던 사람한테 욕도 하고, 엄마 없어 졋다고 만낫냐고 안만낫냐고 화를 냇죠, 그 사람 문자 한통, 전화한통 하지 않더군요, 어머니는 다음날, 걔 못 만낫다고 갓는데 연락 안됏다고, 술 한잔도 못 드시는 분이 술드시고 정신 못차리셔서 친구분네서 주무셧다더군요,
정말 너무 화가 나고, 진정이 안돼네요, 그 사람은 저한테 스토커 라고 손가락짓하고,
가족들한텐, 신용, 믿음을 잃엇고,
그런 사람을, 아직도 못잇고 잇나 봅니다 전, 하루하루 술로 지세우고, 나쁜 생각만 들고,
일도 안하고, 바보같이 그냥 잇습니다, 그 사람, 동생하고 일본 가고, 자기 할일 찾는다고 하더군요,
동생하고 똑같이 살거라는; -
정말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듣고 싶엇는데,
제가 화내고 싶은데, 저한테 욕만 하네요,
이제 여름돼면, 저도 다시 번듯한 가게 한개 얻을수 잇을것 같아서, 같이 가게 하면서,
정말 멋지게 살고 싶엇는데, 다 져버리게됏네요 ^^;;
헤어 지는 것보다 우리 만나왓던게 안 힘들줄 알앗다고, 각자 딴사람하고 결혼 하는거 보는 것 어떻게 보냐며, 서로 같이 못웃고 못 잇고, 헤어 지는것만큼은 안힘들줄 알앗다며, 그게 당신 위하는 길이면 떠나주겟다고, 동생 처럼, 돈때문에 남자 뒤꽁무니 쫓아 다니지 말라면서 욕하고 심한 말, 상처 입을 말들 햇습니다, 어제; 나랑 헤어 지는 건 좋은데, 돈 때문에 몸도 마음도 버리지 말라면서요, 동생하고 똑같이 마음도 없는 로보트는 돼지 말라면서요, 그냥 약간 철부지 여도, 따뜻한 마음 간직하라면서요, 어제 이렇게 문자를 남기고, 연락 안하겟다고 다짐을 햇습니다,
근데 그게 쉽지 않네요, 아직도 보고싶고, 잠도 안오고, 아무것도 할수 없는 제가, 너무 한심스럽습니다, 너무 한심 스럽네요; -
꿈도, 모든 걸 버리고 만나오고, 사랑햇던 그 사람이, 스토커 라며 손가락질하며, 절 비웃고,
돈도 없는 거지새끼라고, 손가락질 할테니까요,
다시 건달 하는 말 계속 듣고, 정말 다 때려치고 제 멋대로 살고 싶지만, 다시 돌아 가고 싶진 않네요, 철없던 시절로;
지금 그 사람이, 동생 처럼, 돈을 쫓고 잇나 봅니다, 그렇게 따뜻하던 사람이, 동생이 오고 360도 변해 버린 그 사람, 그렇게 저한테 욕하고 손가락질할 그 사람이, 아무것도 못하고 병신같이 술만먹고 잇는 저보다, 더 걱정이 됩니다, 그 사람, 그렇게 안댓으면 좋겟는데, 저 안만나도 그렇게 안댓으면 좋겟는데, 주제 넘는 걱정이겟지만요,
23살인 저,
한달이 넘은 지금도 아직도 그 사람 얼굴, 냄새, 따뜻한 마음이 그립네요,
그냥 이 자리에서, 계속 잇을 것만 같아서요, 다시는 평생 토록 절 보고 싶지 않다는 그 사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