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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초딩4학년 내동생이 내게준 선물

땡글유징 |2008.03.20 18:26
조회 131,799 |추천 0

 

오 ㅏ~막내동생덕분에 나 톡톡이됐네

아영아~서영아 네가 준 선물 메인에떴다 ㅋㅋ히히

오예~비와서 날씨도 꿀꿀했는데 제 글보다 더 좋은리플달아주셔서 진짜 감동~

저처럼 어린동생 있는분들도 참 재미나시겠어요^^

 

http://www.cyworld.com/youjin3955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저희집은 딸만셋인데

막내가 저랑 딱 띠동갑이에요^^

내일이 제 생일인데 저번달에 미리받은 생일선물 자랑좀해보려구요~

 

제가 6년동안 타지생활을하다가 작년부터 다시 1년동안 가족들과 같이살게됐는데요

동생이 참 말을 안듣는가 싶다가도 다리붓고 발아프다는 절 보면서

고도의 기술로 진짜 시원하게 안마도해주고

"언니 앞으로는 아무데도가지마 우리랑 같이살자 내가 말 잘들을께"

할때면 눈물도 핑 돌때가 한두번이 아니에요. ㅠㅠ

 

저는 일이 12시에 끝나서 집에들어가면 요즘은 개학을해서 동생들 자는얼굴밖에 못보거든요

 

몇달전부터 네이트온대화창으로 물어보더라구요

 

"언니 조금있으면 생일이잖아.. 뭐 갖고싶어?"

"됐어요~저금이나해"

"말해봐 내가 노력해서사줄께"

(언니는 니 마음이면돼^^;)라고하려다가

"나 옷~"ㅋㅋ

"언니 내 수준에 맞춰줘....."

"음.........구두"

대답안하면 할때까지 끝까지 물고늘어져서

"알았어 내가 노력해볼께~^^"

(뭘..노력한다는건지 ㅋㅋ귀엽죠 제 동생)

 

그리고 저번달에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선물을 받았어요

 

뜨든...................

 

 

 

 

 

 

 

 

 

 

 

 



(30분 무료 안마권 2008년 2월15일까지 유진이 언니만 사용가능함)

오른쪽 옆에보시면 30분안마 사용합니다.하고 절취선 ㅋㅋ뜯는것도있어요

 

일끝나고 제방들어왔는데 이게 침대있었을때 얼마나 감동적이였는지

노력한다는 제동생 ...그래도 구두보다 더 좋은^^

날짜는 연기해서 아직도 30분짜리 하나는 사용가능하답니다 히히^^제동생 귀엽죠

 

ps.낼 제 생일인데 몸도안좋고 일하느라 생파도못하고 우울해서 몇자적어봤어요^^

  오늘도 막내동생얼굴보려면 퇴근하고 집에서 생일보내야겠네요^^

 톡님들도 가족들과 행복한 밤보내세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보라바탕|2008.03.20 23:15
제발 이글에 악플달리지마라...ㅠㅠ
베플안산인|2008.03.25 08:15
글쓴이분이 듣고 싶어하는 말은 이말인 듯.. 생일 축하드립니다~
베플남동생만2|2008.03.25 08:04
부러우면지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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