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대학새내기가된
20살 처자입니다 ![]()
다들 이렇게 쓰시더라고요 ㅋ..
후 오늘 너무 고민스러움과 이 민망함으로 시작한 아침..
어떡할줄 몰라서 언니한테 얘기했더니 너무웃기다고 톡에 올리자고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사건이 있던날은 어제밤 !
학교생활을 시작하고 새로 만난 친구들과 술자리를 갖게되었지요~
저는 나갈준비를하며..
혹시 여자분들 그 치마아시나요 ㅇ_ㅇ?
가슴밑으로 배를 쪼여주는 업스타일 치마.....................................-┏)ㅋ...
그 치마는 저희 언니옷이랍니다 제가 동생임에도 불구하고
키도크고 사이즈도 좀더 크게입는편입니다 평소에 언니가 샤방거리며
입고다니길래 한번만 입자고하면 안된다고 생난리를 치는
자매분들은 동감하실듯..ㅡㅡ
어제는 그 치마를 빌려주더라고여 언니앞에서 입어봤는대
냉면한그릇을 비우고 입는 바램에 아 ..ㅡㅡ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뱃속에 생명체하나가
자라듯
) 이만큼?.........은 더나오더라고여
보정속옷..그런거없고....아 빨리나가야되고
이미 삶은고구마100개 삶은계란2000000개딸꾹질하면서밥먹는
그런 답답한 기분 ㅡㅡ그때 눈에보인건 ..
노란 박스테이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필요없고
빨리나가야겠단 생각으로 배에 둘둘말기시작했습니다 .
그 모양은마치 나비번데기가 곧 나오려고 지가만든실속에 꽁꽁말려있는
아 그모습 아시나여 ㅡㅡㅋ 그번데기.........................................
언니한테 자존심은 상했지만 언니가 도와줬습니당......하하ㅠㅠ
그리고 나가서 술자리를했지요~
처음엔 좀만마시고 있었지만 제가 주도하는 분위기가 되버렸습니당....이놈의 까...ㅂ근성..ㅠㅠ
사건의발단이되버렸져 아 점점 배를
주체할수없게되자 전 티를 빼버리고 치마를 내려입기시작했습니다.......
..............................ㅋㅋ.....술기운에도 그건 걱정이됬는지
친구들한테 몰래
"너네 혹시 내 배에 테이프봣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
"응 우리만봤어 비밀로해줄게...."
아 진짜 죽고싶었습니다 ㅡㅡ
여태까지 그들에게 어필했던 나의 이미지 아 ㅡㅡ
망할 술떄문에 한순간에 무너졌습니다 .
배에 박스테이프를 돌돌 말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들끼리 얘기할껍니다분명 ㅠㅠ
.....그 자리에 제가 좀 괜찮게봐왔던 남자친구도 있었는데..
걔도 봣으면 전 사는걸 다시한번생각해봐야겠어요...!!!!!!!!!!!!!!!!!!!!!!!!!!!!!!!!!!!!!!!!!!!!!!!!!!!!!!!!!!!!!
첨엔 어울리면서 재밌게 놀았지만 어느새 제가 집가려고
택시를 잡는 때에는 거의 -┏아말도하기싫습니다
톡커여러분 이런적 있으세여?ㅠㅠ이제 친구들
얼굴어떡해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