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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어린내남친 우는모습첨보네요..ㅠㅠ(긴얘기 꼭읽어주세요)

가슴이찟어... |2008.03.22 20:08
조회 740 |추천 0

저는 지금 28살처자입니다.

제남친은 24살이고 사귄지는 2년넘었구요~남친군대일병말부터 사귀어서 재대하고도 잘지내고

있습니다..하지만 남친이 재대하자마자 그다음날 중국유학을가게되었고

남친유학가서도 제가중국으로 4번정도갔었습니다.남친이 여름엔방학때라 한국에오구요~

 

그런데 제가아무래도 멀리있다보니~남친을 믿긴하지만 혹시라는생각때문에~소중한사랑이

집착으로 되었습니다.남친을의심하고 매일싸우고..남친이 밤늣게까지 칭구들하고 노는꼴을

못봅니다,. 제집착때문에 남친이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제남친은 사람들과 어울리기를좋아하구요

옷도잘입고 얼굴도 참매력있게생겼어요~그래서 그런지 더더욱남친을 힘들게한것같습니다

 

그럴때마다 남친은 제관심이 사랑인지 집착인지 모르겠다고합니다.

그래두 싸워도 곧바로 풀리는 저희라서 싸움을 오래끌지를못합니다.참다행이죠~

그런데 어제밤에 또일이터졌네요~요몇일 잘지내나싶었는데~남친이 겜방에자주가는데요

어제밤에도 겜방에있었고 집에들어가서 전화한다고하길래 사실 설잠을 자면서 남친전화를

기다렸습니다 , 근데 새벽2시반이넘어도 연락이없길래 전화를했는데 5번해도안받더라구요

다른사람같았음 안받음 자는가부다하면될것을 또의심병땜에 저나를계속했습니다

 

나중엔 남친이 전화를받고선 자고있다고 하더라구요~낼아침6시에깨워달라고 하더라구요 근데자다일어난목소리가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목소리가 울리는듯한 꼭화장실에서 받는것같은느낌이들길래 집이면 시계소리를

울려보라고했습니다 남친화내면서 도대체집이라니까 왜그러냐면서 시계소리 들려줄테니까

다신저나하지말라고 하면서 저나를끊더라구요.그래서 다시저나를했지만 전화기를꺼놨더라구요

저도 화나서 전화기를꺼놨다가 아침10시반에 일어나서 핸드폰을 켜보니 새벽6시에남친한테

콜키퍼 한개가와있더라구요~그렇게 있다가 오후2시반쯤에 남친에게 저나를했습니다

 

저나해서 진짜 집에있던거맞냐고 물어봤구 남친은 집이였다고 도대체왜그러냐고 그러면서

씻고 겜방에갈꺼라고 오후쯤에 할얘기가있다고 통화하자고 하더군요~그래서무슨말이냐고

물어봤더니 그냥얘기좀하려고한다고 하길래 알겠다고 저나를끊었습니다.저나끊은지 3분만에

다시저나와선 겜방에안간다고 지금얘기하자고하더라구요 그래서말해보라고했는데...

 

남친이 솔직하게 대답해달라면서 자기를정말진심으로 믿냐고 물어보더라구요~

당연하지라는 형식적인말하지말고 정말솔직한 얘기를듣고싶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믿는다고했습니다 그러자 남친이 믿는데 왜그러냐면서  새벽에 저랑싸우고

저나를끊고서 한시간정도 생각을했다고합니다.

 

근데 남친은 제가 사랑인지 집착인지도

모르겠고 성격도 서로안맞는것같고 서로에대해잘모르는것 같다고하면서  남친이 유학갔다오려면

5년은있어야하는데 5년동안기다리게 하는것도 넘미안하고 너는결혼할나이이고 칭구들도다결혼해서 살고있는데 지를 기다리느라 아무것도못하고 잘해주지도 못하는데 나중에 5년을기다리면 결혼하면 당연히좋고 만약안한다면 자긴쓰레기같은놈이라고..근데가끔씩 지한테 나중에결혼꼭나랑해야한다고 그렇게말하는게 너무부담스럽다고하더라구요 자신이없다고합니다.

 

나중에 지맘이변하면 한여자에 인생을 망치는건데 나중에가서 아니라고하는것보다 지금말하는게낳을꺼같아서

다저를위해서 하는말이라면서 ...말을잊지를못하더라구요..지금절많이사랑하는데 나중에혹시책임을 못지면 어떡하냐면서 ...그래서제가그랬습니다. 내가널얼마나사랑하는지넌모른다고..

그니까 남친은 알고있다고하더군요` 하지만 다저를위한말이라면서 말을못잊길래..

서로 말을잊지못하고있다가..제가말했습니다..나한테 미안해?(ㅜㅜ)..라고 물어보니까 ...응..그러길래 나테 부담많이안가져도된다고 (ㅜㅜ)...눈물이 확쏟아질것같았지만 참았습니다...

 

그리고제가남친보고 나한테미안하면 내가하는말따라하라고했습니다..그러곤 너한테 미안해라고말했습니다..그러자남친이 울더라구요..울면서 너한테 너무너무미안해 진짜미안해정말미안해...

눈물같은건 한번도 보인적없는남친이 울더군요..ㅠㅠ 저도울었습니다..그리고 또따라하라고그러고 보고싶어 ...그러니까 남친이 울먹이면서 많이보고싶어..그러면서 진짜사랑해 ...그러더라구요

넘가슴이 복받쳐올라서 막울었습니다 .....................그러곤 저도남친에게 나두넘보고싶구

넘사랑해 우리마음약해지지말자고 말했습니다.그러자남친이 알겠다고 하더군요~

 

우리 힘내자고 말했습니다 군대도 재대한남자가 왜케 맘이약해서 어떻할꺼냐고말했습니다

그리고 나를더소중이생각하라고 정말보고싶다고 말했습니다 남친도 알겠다고하더군요

그러고 남친보고 니가 이런얘길한게 오히려더낳을수도있다고 이계기로 서로에사랑을한번더

확인한것같다고햇습니다 남친이 피곤하다고 9시에깨워달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알겠다고하고

저나를끊었습니다 저나끊고 너무가슴이 찟어지는것같아서 미친듯이 울었네요 ㅠㅠ

저에게 힘좀주세요 여러분 맘같아선 남친곁으로가고싶지만그러지도못하고 넘속상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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