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완죤 초난감!! 말장난 쳤는데 삐져버린 원어민 선생님 ㅋㅋㅋㅋㅋ

어찌라고 |2008.03.22 21:59
조회 670 |추천 0

안녕하세요 톡커님드라 저는 이제 막 고등학교 2학년이 된 학생임니다 ㅋㅋ

쵸쿰 황당한 일이 이써서 끄적여 봄니닼ㅋㅋ  한 반년 쯤전에 일이었습니다

 

저희 학교에는 1주일에 한시간 원어민교사가 드러옴니다

처음에는 좀 당황 했습니다만 원어민 선생님이

한국말을 좀 할줄 알아서 그닥 거부감이 들지는 않더라구요 ㅋㅋ

원어민 선생님의 수업은 죠쿰 특별한데요 그러니까 말하자면

초딩들의 미션수행 비슷한걸 합니다. 예를 들면 친구소개를 영어로 한다던지 자기 취미나 영화이야기나 좋아하는걸 말한다던지 뭐그런식의... 그래서 수업내내 영어를 사용하긴 하지만

거의 초딩수준의 단어와 문장들만 구사 합니다 ㅋㅋ 그런데 어느날은 진짜 너무 재미없는

미션을 준겁니다 뭐 주제를 줄테니까 간단한 광고지를 만들라는 것이엇는데

원어민이 인자 시작할까?? 라고 했더니 애들이 다른때는 계속 YES였는데 그날은 갑자기 NO라고 한겁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원어민이 삐졌는지 그냥 자습이나 하자는 겁니다..

애들이 눈치를 까고는 계속 쏘리 쏘리 하면서 열라 설득해서 다시 시작을 하게 됬습니다

저희조가 주제로 자동차를 부여 받았는데 솔찍히 주제가 촙나 어렵자나요

다른조는 다 쉬운건데 -_-  

미션지에 가게 이름 이랑 위치랑 전번이랑 홍보글 같은걸 쓰는 칸이 잇었는데

촙나 생각 이 안나서 그냥 내비 뒀습니다    근데 갑자기 시간 끝났다고 하더니

저희조 부터 시키 드라구요  

제 짝꿍이 그냥 발표 한다고 해서 그놈에게 모든걸 맞겼습니다

원어민 선생님이 주제가 뭐냐고 물어보길레 그 친구가 "카"라고 자신있게 대답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가게 이름을 물어봤는데 예가 잠시 생각하더니 하는말이

스리랑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촙나 욱겨서 쪼개고 있엇습니다

다른애들도 촙나 쪼갰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대박났다고 생각 했는데

원어민 선생님께서 정색을 하시면서.. 영어로 욕을 갈기시는 겁니다

SHET UP!!  SHET UP!!  ITs FUN?? SO fUCKING ITs FUN??? SO SO~ FUCKING  ANGRY

YOU 자습 TODAY SO CRAZY GUY

대략 해석 하면

닥쳐! 닥치라고!!  재밌냐?? 응?? 씨뱗 재밌냐 이게?? 아 씨뱗 오늘 촙나 짱난다

그냥 자습해라 병싄드랑!!!

결국 자습 한 20분 하고 나가버렸습니다.

내짝꿍: 아 촙나 황당하다 져늠 오늘 왜그러냐 오늘ㅋㅋㅋㅋㅋ

나:몰라 오늘 이상해

내짝꿍: 아놔 좁나 얼척 없어 별로 화날일도 아닌데 오늘 유난히 삐지네 사람 무안하게 씨뱗-_-

나:오늘 규x(영어 선생님) 이랑 마짱깠나보다 ㅋㅋㅋ 아 개욱겨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솔직히 화낼일은 아니었는데 그날따라 쵸쿰 오바하신듯 .... 아무튼 촙나 황당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