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의하는 글은 아니구요,
그깟 군대라고 생각 안한다는 사람도 있다는걸 알리고싶어서요..ㅎㅎ
저는 남자친구가 군대있어서 더 애뜻한지 몰라도...
추운 겨울에 동원훈련에 유격훈련, 때마다 철마다 훈련가는거 보고...
작업한다고 밤새는거 듣고...
여름엔 더워서 땀띠나고...
겨울엔 추워서 손 다 트고...
훈련때 군화 오래신어서 발에 무좀걸리고, 습진생기고...
힘든거 다 알죠...
하지만 여자들이 군대가고 남자들 하는것만 못하니깐...
남자들이 간다고 생각은 해왔어요...
솔직히 누가 젊은 청춘에..그 아까운 시간 2년을 버리고싶겠어요...
저희를 지켜준다고 생각하면 고마울 따름입니다..^^
모든 군인여러분 화이팅입니다...^^!!!
ps. 근데 글 너무 무섭게 쓰셨다..ㅠㅠ
화나서 쓰신거같긴하지만...좋게 좋게 생각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