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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에서 만났던 여자들의 뒷다마

달력 |2008.03.24 18:19
조회 109,850 |추천 0

--; 이놈의 톡은 무슨말만 하면 잡아먹을려는 사람들이 왜케 많은겁니까;;

 

머 여튼간에.. 악플정도는 흘려넘길 수 있는 경지에 다다라 그닥 신경쓰지 않지만

 

마음 약한 사람들은 괜히 상처 입고 그러겠네요.

 

연봉은요 400프로 보너스 받아가지고 그정도 되는거에요.

 

아 글구 이왕 이렇게 톡 된거 화성 사시는 참한 처자분 있음 연락주세요!!

 

우주벡은 농담이고요 저도 저희나라말 통하는 한국 여자가 좋아요 ^^

 

이렇게 된거 이 기회를 이용해야겠네요

 

혹시 괜찮으신분 계시면 연락 좀 해주세요~

 

 www.cyworld.co.kr/bye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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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_- 30대를 접어들지..는 않았지만

 

금방 접어들거라고 생각하는 오늘도 열심히 야근하는 직딩입니다.

 

지금 옆에 서류들이 널부러져 있고. 낼까지 처리할일도 한무더기네요....

 

어렸을때는 이 나이 되면 참 자유롭게 여유로울줄 알았는데 머 그것도 힘들고.. --a

 

대학까지 도시에서 마치고 집안의 이사로 인해 직장도 지방쪽에서 잡고 살아가느냐고

 

아는 친구도 없고 해서 주변 어른들한테 소개 좀 받았었습니다.

 

나름 주변 어른들은 참한 총각이라고 아주들 좋아하십니다

 

근데 아무래도 어른들이 소개시켜주시면 조건들을 안 따지시지는 않잖아요.

 

그래서 전 솔직히 말씀드렸죠. 연봉은 회사 3년차에 2400정도되고.. 집안은

 

돈땜에 아쉬운 소리는 하지 않을정도고, 감사하게도 집에서 아파트 하나

 

마련해줄정도는 된다.(지방에는 아직 1억정도..)

 

그리고 3년동안 직장생활하면서 한달에 100만원씩 꼬박 꼬박 모아서 3천만원정도

 

모았다고 했지요. -_-..

 

한달에 140정도 받으면 100만원 바로 저금. 6만원 보험 4만원 핸드폰..

 

10만원 영어 과외비(--.. 시간 없어 복습을 못해서 돈 버리는듯..)

 

수영 강습비 4만원... 그럼 얼추.. 114만원은 기본으로 나가고 25만원으로

 

말 그대로 근근히 살아갑니다... 정 안되면 부모님께 얼마정도 빌려서 보너스되면

 

갚는식? 머 빡빡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중에 내 마누라 될 사람 조금이라도 고생

 

덜 시키고 싶어서 남들 가는 나이트, 단란주점..(--.. 내 주변만 그러나...)

 

안 갑니다. 그다지 잘난건 없는 저지만 저 나름대로 갖출거는 갖추고 싶어서 말이죠.

 

머 주변 애기는 이정도로 하고....... 얼마전에 소개팅한 녀에 대해서 말하자면 만나서

 

제 나름대로 노력했습니다. 머 쪼잔한 모습을 보인것도 아니고 나름 대화에도

 

집중을 했고요. 대화의 흐름에 맞춰서 그분 이야기도 잘 들어줄려고 했고요.

 

머 그렇게 만나고 헤어졌는데 맘에 안 들어도 좋다 이겁니다.

 

사람이 딱 맞는 사람 찾는게 쉽습니까..

 

제 신조가 이거거든요.

 

"세상에 자기맘에 딱 맞는 사람은 없다. 어느정도 맞춰가면서 사는거다."

 

저라고 그 아가씨가 딱 맘에 들지는 않았지만 잘 해봐야지! 하고 그 분 기분 좋은말도

 

많이 하고 그랬는데.. 나중에 -_- 그 여자분이 한 이야기를 알고 보니 아주 가관도

 

아니더군요.

 

"생긴게 촌스러워.. 그리고 정장도 안 어울리드라."

 

....그쪽처럼 짝달막하지는 않거든요. 저도 정장 잘 안 입지만 예의상 입고 간겁니다...

 

"제 친구들은 그 나이에 삼천정도는 연봉 받는데 그거 받고 어떻게 사냐.."

 

...머 좋은 대학 나오지 못하고 그래도 나름 전문직이라고 자부하고 제 나이에 그정도

 

연봉이면 적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쪽 직업에 대해서는 말 안하겠지만 많이 벌지도

 

않는 월급에서 옷 사고 사치하는데 돈 다쓰고 한달에 돈 30만원도 못 모우면서..

 

남한테 머라고 할 처지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집안도 보닌깐 잘 살거 같지는 않던데.. 별로야.. 그런집이랑 얽히면 평생 고생이야."

 

이 말 듣고 -_- 가서 싸다구 한대 날리려고 했습니다. 원래 부모님이 검소하셔서

 

그쪽처럼 사치나 그런걸 잘 모르시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보였나 본데.. 땅이다 건물이다

 

차다 집이다 다 팔면 그쪽 평생 벌어도 못 모을돈 계신 분들입니다. -_- 정말...

 

눈만 더럽게 높으시군요.

 

-_- 참 간만에 소개팅 했는데 이제 한국 여자들 자체가 두렵습니다. --;;

 

나도 -_- 우주베키스탄이나 가서............ 골라야 하는건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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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글쎄...|2008.03.25 08:52
미리 말하자면, 난 약간 오픈마인드의 남자고.. 남을 잘 이해하는 편인대... 글쓴이가 소개팅 하기 전 까지의 자기 소개는 꽤 멋지다고 생각했어... 또, 소개팅한 상대방 여자분의 예의없는 말버릇은 잘못됐다고 생각해... 하지만, 140정도를 벌어서 100을 모아야 옳고, 정장이 안어울리는 남자를 싫어하고 집안 배경을 따지는 여자가 나쁜건 아니라고봐.. 취향이니까... 각자 가치관에 맞게 사는거지...
베플우즈벡...|2008.03.25 12:06
김태희가 밭을 갈고 한가인이 소를 끈다는 그 전설의 나라 우즈벡을 우즈벡이나?라고 표현하신거세요??
베플남자라면|2008.03.25 09:26
남자라면 적어도 이정도는 되야 하는 거 아닌가? 1. 직장 : 삼성, SKT, 공기업, 공무원, 은행 2. 집안 : 나중에 아들한테 손 벌리지 않을 정도, 그리고 장남은 안되며 시누이가 2명이상이어도 곤란함 3. 학력 : in서울 또는 지방국립대 이상 4. 연봉 : 3천 이상 5. 자가용 : 아반떼 이상, 그리고 바래다준답시고 기름 넣어달라는 쪼잔한 소리 하지 않기(여자가 데이트 나올 때 들어간 꾸밈비 달라고 하든?) 6. 야근이나 친구약속 핑계대지 않기. 모든 일보다 여자친구를 최우선으로 배려 7. 집 : 전세라도 좋지만, 전적으로 남자가 마련한다는 마인드가 있어야 함 8. 외모 : 같이 다니면 쪽팔릴 정도만 아니면 되며 키는 175이상이어야 함. 그리고 뚱뚱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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