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 1월말식 트랜스폼 lpg 프리미엄 입니다.
명차 소나타의 명성을 듣고 아무런 의심없이 생에 3번째차인 트랜스폼으로 구매 했습니다.
차량을 처음 인도 받았을때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운전을 하면 할수록 정이 떨어지는 군요
도저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중형차로는 있을수 없는 형편없는 품질이였습니다.
도대체 왜 이차가 대한민국 베스트 no1 차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기존 소나타에서 트랜스폼으로 가면서 아마도 원가절감을 한것 같은데..
첫째,실내 인테리어 아주 좋습니다. good 입니다. 그러나 재질은 형편없는것 같습니다.
앞 대쉬보드(좌우 필러) 부의 요철 주행시 "딱딱" 간섭음 발생,
둘째, 히터나 에어콘 틀었을때 역시 송풍구 그릴에서 "쩍쩍" 갈라지는 소리.. 이소리 정말 듣기 싫습니다.
셌째, 스탭몰딩(프라스틱)의 마감부량->이음재사이가 벌어짐.
네째, 핸들각도 불량->핸들을 정위치 시키면 오른쪽으로 차가 쏠림.
다섯째, 선루프을 열고 일정속도(약 60km)이상 주행하면 고막이 아플정도로 공명음이 납니다. 물런 공명음이 안날순 없습니다. 지금껏 세피아, 카니발, 07년 소나타, 07년 nsm5등을 탔지만, 이렇게 고막이 터질정도가 아니라 그냥 바람소리였습니다. 도대체 썬루프는 왜 만들었는지? 또한, 이현상은 뒷유리문만 열고 주행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결함사항은 아니지만, lpg 차 사양을 너무 허접하게 한거 같네여.. 보조 브레이크등도 없고 , usb단자도 없고, 흙받이도 없고, 깔판도 고무깔판이고, 아무튼 가솔린 차에 비해 너무 허접입니다. 차라리 1~2백더 받고 고객만족을 이끌어내는것이 더 현명한 판매절략인거 같습니다.
좌우당간, 이런일때문에 인천 가좌직영사업소에 입고하여 정비할시간을 무려 5일이나 주었으나 역시 해소 된것은 단 1건 운전석에서 나는 잡소리만 잡았을뿐 똑같고, 나름대로 소리나는곳에 부직포를 붙였다고는 하나..
오히려 반대쪽에서 또 다른 잡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새로 산 모직바닥깔판에(7만원) 불 땜빵도 만들어 놓고(다음에 또 오면 더 큰 테러를 당할듯... ㅡㅡ)
왜 현대는 사서 욕을 먹을까요???
아마 수출차는 이런식으로 만들진 않겠죠???
대한민국에 정말 적정가격에 품질좋은 차를 만날수는 없는건지.. 너무 안타깝고..
저는 나름대로 동호회 활동하면서 현대측에 연대대응 방법 모색할랍니다.
모두 안전운행하시고, 트랜스폼 구매전에 꼭 동호회에 들어가서 정보수집하고 구매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