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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바지락!!!!VS 이마트

다정맘 |2008.03.25 13:58
조회 3,702 |추천 1

오늘 아침 넘 어이없었어요....

 

며칠전 토요일날 이마트에서 바지락을 샀어요...

바지락으로 간만에 미역국이나 끓여줘야겠다고 했죠....

월요일 아침 학교 가는 아이들에게 아침밥을 주려고 미역국을 끓이려는 순간!!!

허걱!!!~~~~

바지락이 상했네.....아니 이런....!!!

월요일 아침부터 이 무슨 일!!!!!

그냥 아이들에게 발리 되는 어묵국(일명:오뎅국)끊여줘서 밥먹이고 학교 보냈죠...

저도 이것저것하다보니 점심때가 다 되었더군요..

그래서 그날 산 다른 바지락을 보니

이런,.,...이것도 그러네....

그래서 이마트에 바로 전화했어요.....

이래저래해서 상했는데 어떻게 해야하냐구요...

한 1시간쯤 지나서 이마트 수산 담당이라는 분이 전화를 하셨더군요...

죄송하다고 하면서요....

그래서 그냥 환불만 해달라고 했죠.....

넘 순진했나요???!!!

집이 그동네가 아니라서 지금 못가고 내일 그러니가 오늘 오전에 간다고

환불처리 할 수 있게만 해달라고....

그래서 오늘 이마트를 갔어요,...

엄청난 일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줄도 모르구요,....

이마트에 가서 남은 바지락하나늘 보여주면서 어제 전화했는데요..

그랬더니 여직원이 잠간기다리라고 하더군요.....

담당자 한테 연락했으니까 바로 온다고 기다리라고...

전 환불만 받으면 되는데 말이죠....

그래서 기다렸죠....

그런데 10분 기다려도 안오길래 간다고 했더니

그래도 죄송하다는 사과말은 받고 가라고 해서./

아!!그렇군...하면서 그말 한마디 받으려고 기다렸는데...

아니 이런,.봉변이.////

죄송하다는 말은 한마디도 없고

바지락만 보면서 이리뒤적 저리 뒤적!!! ㅠ ㅠ

왜 이러지만 계속 연발하더군...... ㅜ ㅜ

내개 일부러 상하게 해놓고 가지고 온것처럼 하면서요...

내가 할일이 없어서 얼마 되지도 않은 바지락가지고 장난치겠어요///

몇백만원짜리 명품 바지락도 아님서....

너무 어이상실이어서 내가 괜한것가지고 트집잡냐고 했더니

다른 직원 부르더군요....

죄송하다는 말은 끝까지 안하구요...

다른 직원은 더욱 어이 상실!!!

그 사람도 와서 사과한마디 없었어요...

그러면서 핑계를 데더군요.////

정말 정말 어이 상실!!!!!!

내가 집으로 반품하러 오라고 할것인데 여기가지 와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기분나쁘다고 해도 사과의 말 한마디 없고

안내 여직원만 신세계 상품권 5000원 주면서 교통비하라고 그러더군요...

5000원 짜리 상품권 받으려고 내가 쑈한다고 생각들 하시는지////

그거 없어도 살고 .......

정말 오늘 이마트 넘 했어요.....

유통기한도 아직 남은 상품인데 말이죠...

핸드폰으로 직원들 보는앞에서 찍었어요....

근데도 사과 없더군요....

그러고 사무실에 왔더니 핸드폰으로 전화가 오더군요....

죄송하다고....

인터넷에 올린다고 했어여////

그래서 이마트 고객의 소리에 올렸더니 좀 더 높은 사람이 전화해서 죄송하다고

직원교육 시킨다고 하데요...

그러면 머해요...

저는 이미 추접한 아줌마 취급당했는데요....

사과의 말 한마디 들으려고 했다가 이게 왠 봉변!!!!

제가 넘 심하나요...

먹을것으로 장난치고....

정말 짜증납니다....

그래도 우리나라에서는 최고라고 하는 마트인데 말이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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